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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멕시코 월드컵의 한류열풍!!!

작성자여명의북소리|작성시간26.06.14|조회수0 목록 댓글 0

멕시코 월드컵의 한류열풍!!!

 

TS 태얼랑 강병천

 

이번 북중미 멕시코 월드컵을 주도하고 있는 한류 소식입니다.

 

월드컵은 축구라는 스포츠를 통한 세계인의 축제로 대중문화와 함께 어우러지는 행사이기에, 어떤 나라의 어떤 아티스트가 무대에 오르는가 하는 것은, 누가 그 시대의 가장 인기 있고 영향력 있는 주인공인지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입니다.

 

특히 이번 월드컵의 개막식 주제가는 K팝 데몬 헌터스의 이재, 전야제는 블랙핑크, 폐막식에는 BTS가 출연한다고 하니 사실상 한류의 세계적인 위상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얼마 전 BTS의 멕시코 공연도 어마어마한 열기 속에서 치러졌는데, 곧이어 월드컵 개막식 주제가를 이재가 부르고 있으니... 게다가 멕시코 사람들의 엄청난 한국 사랑까지...

 

사실 멕시코는 고대 한민족이 베링해협을 건너 북미와 중남미 일대까지 내려가 살았던 인디언의 후손들 중 하나입니다. 세월이 지나면서 혼혈이 되긴 했어도 그들의 DNA에는 여전히 한인들의 혈맥이 남아 있고, 문화와 언어와 풍습에도 상당 부분 한민족의 흔적이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한류열풍이 세계적인 현상이지만 그중에서도 유독 멕시코의 바람이 거센 것은 숨겨진 DNA의 격발로 인한 현상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하필이면 이재가 부른 주제가 제목이 'DNA'인 것도 (물론 세계인을 향한 보편적 메시지이기는 하지만) 한민족과 멕시코인이 공유하고 있는 DNA의 숨겨진 섭리를 내포하고 있는 것처럼 들리기도 합니다.

 

지금 한국은 문화 예술 경제 과학 기술 산업 의료 국방... 등 모든 분야에서 첨단을 달리고 있는 선진국임엔 분명하지만, 딱 한 가지 정치 분야만 중심을 잡지 못하고 좌우, 보수 진보, 남북 동서... 등으로 나뉘어 온갖 병폐를 보이며 나라의 더 큰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중입니다.

 

여기엔 나라와 민족의 미래보다 오로지 자신의 출세와 안위만 추구하는 위정자들의 어리석음도 문제이지만, 주위가 온통 강대국들로 둘러싸여 있고 적대적인 이념과 체제가 첨예하게 대립하고 있는 지정학적 운명도 끊임없는 내부 분열의 원인이 되고 있기도 합니다.

 

그럴수록 주위 강대국들보다 더 큰 이상과 더 강력한 의지로 스스로의 중심을 잡고 있어야 이 난국을 헤쳐나갈 수 있습니다. 중심을 잡기 위해서는 태고적부터 잊지 않고 면면히 이어온 민족의 정체성을 확고히 해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합니다. 

 

역사를 바로 세우는 것은 나와 이 나라의 중심을 바로 세우고 지키는 처음이자 끝입니다. 우리의 위대한 역사는 사해만방을 광명과 홍익이라는 차원 높은 정신으로 다스렸고, 그것은 천부경과 삼일신고에도 나오듯 모든 것이 '하나'라는 우주의 가장 기본적이고 보편적인 진리에 기반한 것입니다. 

 

우리 본래의 정체성으로 중심을 잡고, 신성한 진리로 만방을 다스렸던 그 정신으로 돌아간다면, 약육강식의 패권 놀음을 일삼는 강대국들도 극복할 수 있고, 치우친 이념 문제와 망국적 편가르기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습니다.

 

월드컵과 올림픽은 강대국이나 약소국이나 똑같은 자격으로 공평하게 경쟁하며 전쟁 대신 스포츠를 통해 평화를 추구하자는 인류의 축제입니다.

 

금번 월드컵의 한류 바람을 보면서 세계는 한류에 충분히 감동하고 있는데, 정작 한류의 본고장인 국내에서는 한류를 발생시킨 원 동력을 저해하는 요소들이 남아있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멕시코 월드컵의 한류열풍을 음미하면서 우리의 원기를 회복하고 정체성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개막식 장식한 월드컵 주제가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cg/786

 

●멕시코 월드컵을 빛내는 한류스타들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cg/785

 

●BTS 멕시코 공연

https://m.cafe.daum.net/sinmunmyung/hNcg/782

 

***BTS의 일곱 스타는 '칠성'으로 한민족 영혼의 고향인 북두칠성을 상징하고, K팝 데몬 헌터스의 세 명의 여전사는 '삼신'으로 삼신마고(삼신할미)의 후예임을 의미합니다. 오늘날 한류를 대표하는 작품들은 모두 칠성과 삼신의 기운 즉 한민족 고유의 영성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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