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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당이 고깔을 쓰는 이유

작성자산지기|작성시간07.12.27|조회수88 목록 댓글 0

우리는 무당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이 고깔을 눌러서고 있는 모습니다.
 이것은 굿의 12거리 중 제일 큰 거리로 치고 있는 칠성제석거리에서도 무당이 고깔을 쓰고굿을 하는데서 유래되었기 때문이다.
 또한 많은 일간지 들에 무당 선전을 비롯한, 무당이 공연하는 포스터나 프로그램을 보면 대부분 고깔을 뒤집어 쓴사진들을 올리고 있다.
 이렇게 무당들은 고깔에 대한 애착이 강하고 또한 무당들의 대명사로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면 왜 무당들은 고깔에 대한 애착이 강하며 이 고깔은 언제 어디서 무슨 이유로 머리에 쓰기 시작하였을까 하는 의문을 가져본다.
 신라 눌지왕 때 박제상(363~419?) 선생이 쓴 [부도지] 제3장을 보면 "네 천인이 만물의 본음을 나눠서 관장하니, 토를 맡은 자는 황이 되고, 수를 맡은 자는 청이 되어, 각각 궁을 만들어 직책을 수호 하였으며, 기를 맡은 자는 백이 되고, 화를 맡은 자는 흑이 되어, 각각 소를 만들어 직책을 지키니"란 대목이 있다.
 또[부도지] 제 25에는 "백소씨와 흑소씨의 후예가 오히려 소를 만드는 풍속을 잊지 아니하고, 고탑과 층대를 많이 만들었다.
 그러나 천부의 본음을 잊어버리고, 탑을 만드는 유래를 깨닫지 못하여, 도를 와전하여 이도가 되고, 서로 시기하고 의심하여 싸우고 정벌하는 것으로 일을 삼았다."라고 되어 있다.

어디서 무슨 이유로 머리에 고깔을 썼는지
 우리는 여기에 나오는 '소'란 단어를 잘 새겨봐야 할 것이다. 여기서 소는 집, 보금자리, 무리, 큰 피리라는 뜻도 있지만 바로 천부의 본음 즉 하늘의 소리를 듣기 위하여, 조금이라도 하늘로 가까이 가기 위한 수단으로 고탑과 층대를 세우는 것을 '소'라고 하였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소를 세운 증거가 몇 년 전 독일 학자에 의해 발견된 북중국 내몽골의 피라미드이다.
 중국 정부와 학자들이 비밀리 조사를 하다 자기들도 알 수 없는 동이의 흔적들이 쏟아져 나오므로 지금의 발굴과 연구가 중지된 상태다.
 그리고 아무도 접근을 금지시키고 사진 촬영 역시 못하게 하고 있다.
 이 피라미드 발견이 지금 중국에서 동북공정이라는 역사 왜곡의 시발점이 된 것으로 보인다.
 즉, 동이의 역사를 중화의 역사로 탈바꿈시키는 작업이다.
 내 몽골, 만주, 북중국 지역에 가면 정체불명의 피라미드들이 수 없이 서 있으며, 현재까지 밝혀진 것은 100개 이상이라 한다.


◇ 고깔모를 쓰고 굿을 행하고 있는 이상조


고깔은 부도지 소에서 유래, 전파
 평균 25~100m 높이의 피라미드들이다.
 그 중에는, 뉴욕의 엠파이어 스테이츠 빌딩과 맞먹는 300m의 높이를 가진 것도 있다고 한다.(63빌딩의 거의 2배 가까운 높이)
 이집트의 기자 파라미드보다 거의 2.3배 정도 높고, 면적 또한 여의도보다 큰 거대한 건출물이다.
 이런 것을 축조하기 위해서는, 고대의 기술로는 연인원 100만 명이 소요된다고 하는데 우리 민족이 얼마나 소를 세우는 일에 정성을 다했는지 알게 하는 놀라운 발견이다.
 아울러 [부도지]의 기록이 사실이었다는 것을 증명시켜주는 대사건이라 너무나 개인적으로 기쁘다.
 여기서 고탑은 바로 불교의 탑으로 발전하여 많은 사찰에서 탑들을 세우게 되었으며, 대는 바로 이집트로 건너가 피라미드로 발전하였다고 [부도지]에서는 밝히고 있다.
 피라미드들이 수많은 층대가 이어져 거대한 모습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을 생각하면 바로 피라미드가 증대로 이루어진 '소'라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무당들이 무심코 머리에 쓰고 굿을 하는 고깔이 바로 부도지의 소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 바로 피라미드이다.
 피라미드의 바닥은 사각형에다 삼각형 모양으로 올라와 꼭지 점을 이룬 것이다.
 무당이서는 고깔을 바닥에 세워놓고 보라, 바로 피라미드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무당들이 언제부터 고깔을 썼는지 기록으로 찾을 수는 없다.
 그러나 종이를 만드는 기술이 발견되고 난 후부터 종이를 배 모양으로 접어서 머리에 뒤집어 쓰면서 고깔이라고 하였을 것이라 생각한다.

삼신이 살던 성 즉 마고성의 소에서
 지금도 남쪽의 세습문들은 굿을 할 때 한지로 접어서 고깔을 만들어 썼다.
 이렇게 무당은 삼신이 살던 성 즉 마고성의 소에서 유래된 피라미드를 머리에 쓰고 굿을 하는 것이며 그 이유는 하늘의 본음을 바로 듣고 많은 사람들에게 일깨워 주기 위하여 피라미드와 같은 역할과 의미를 지닌 고깔을 쓴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여기서 하늘의 본음이란 여러 가지 해석이 있겠으나 인간의 참 마음, 즉 마고성에서 살던 인간들의 선한 마음씨를 찾기 위한 소리 일수도 있으면, 우주 생성의 소리 즉 천지창조의 소리라고도 생각할 수가 있다.
 난 천지창조의 소리가 바로 인간의 본성이며 선한 인간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천지창조의 소리를 적은 경전이 우리에겐 있다.
 이 경전은 바로 '천부경'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에게 있지만은 천부경의 참뜻을 모르고, 아니 천부경을 잊어버리고 소를 세운 이치를 모르니, 무교는 진정한 도의 이치를 잊어버리고, 기복신앙으로 빠진 이도가 되어버렸다.
 <상고사 발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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