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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테이아 가족여러분 의 평가를 기다리겠습니다

작성자susan(구옥자)|작성시간07.07.13|조회수118 목록 댓글 7
ALETHIA! (알레테이아 학습 스터디)

1982년 영어영문학과가 맨 처음으로 신설되는 동시에 우리알레테이아가 창설되었다. 과신설과 더불어 많은 사람들이 소정의 목적을 가지고 모여들었지만, 그러나 신설학과인 영문학과에는 교수도 조교도 과를 이끌고 학습정보를 제공할 학우회도 전혀없었다. 타대학과 다른 많은 이유들로 인하여 입학보다 졸업이 더욱 어려운 우리학교에서 혼자 공부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실감하게되었다. 소속감의 결어로 학습의욕도 떨어졌다. 그때 과의 일을 선뜻 맡아오던 1기선배님께서 스터디그룹을 결성할 것을 제의했다. 이 제의를 받은 약 20명의 사람들이 82년 10월의 어느 일요일에 당시 종로5가 이화예식장 근처에 있던 울산집이라는 식당에서 회합을 갖게되었다. 이 자리에서 모인사람들은 방송대학 영어영문학과 학생으로서의 한계와 결손감을 극복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을 벌이게 되었다. 그 결과 함께모여 공부하며, 학우로서의 인간관계와 선후배간의 결속을 도모하고, 교수님들과의 유대를 맺을 수 있는 그룹을 결성할 것에 합의하기에 이르렀다. 이렇게하여 알레테이아는 결성되었다
ALETHEIA!란 “진리”라는 뜻의 희랍어다. 플라톤의 철학을 접해 본 사람이면 알리라, 사람이 죽은 후에 저승으로 가기 위해서는 건너야 할 강이 있는데 그 강이 "망각의 강"이다. 그 "망각의 강"을 LETHE 라고 표기한다. 여기에는 추상명사화 접미사-ia를 붙이고 부정을 나타내는 접두사 a-를 사용하면 단어는 "망각을 부정한다"는 뜻이된다. 그러니, "진리"이다. 잊혀지지 않는 지식을 탐구하려는 사람들에게 가장 알맞은 단어로서 ALETHEIA 는 채택되었다.
알레테이아인의 모임을 시작한지 26년의 세월이 지나갔다. 영어과에 제일 처음으로 알레테이아가 창설했을때에 이용학교수님께서 지도교수를 맡고있었다.
대학생활에서 빼놓을 수 없는 교수와 학생간의 대화와 면대면 학습의 부족을 절감하고 있던 회원들은 돌아가며 연구실에 꽃을 꽂아드리며 서로의 얼굴을 익혔고, 학습상 또는 일신상의 문제를 상의드리며 그룹의 재반사황에 관해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당시에는 학우회, 서클등의 활동은 물론 지도교수제도 허용이 안되었던 상태였지만, 이용학 교수님은 정성어린 지도편달로 여러 가지 사정 때문에 배움의 시기를 놓친 대다수 회원들의 불타는 향학열을 어루만져 주었다. 그다음해부터는 신입회원수는 점차로 늘어만갔다.
그룹대다수가 장학생으로 선발되었는데 함께고민하고, 함께 경쟁하며, 함께 서로의 주장을 교환하며 토론을 하다보면 상호간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믿음이 회원들간에 정착되는 계기가 되었다.
우리 알레테이아는 학습 스터디그룹이다. 그러므로 학습에 관한 것이야말로 그 핵이라 아니할 수 없다. 우리그룹은 학년별 교과목을 공부하는 학년별그룹과 영어의 전인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영어영문학과그룹이 있다. 학년별그룹은 교과목을 위주로 공부한다. 우선, 해당학년의 학습부장이 책임지고 학기별 계획표를 완성한다. 그러면 전체학습부장과의 협의에 의해 그 계획을 검토, 보완한다. 계획은 그 학기의 성공여부를 결정하므로 무리하지 않은 빠른 속도를 요한다.계획이 보완되어 완성되면 학년별학습에 들어간다. 현재까지도 우리스터디에서는 성적우수자에한해서 장학금을 1년에두번전달한다. 우리스터디 선배님들께서는 현재 출석수업에는 7명,튜터수업4명이 현역에서 열심히 제자들을 가르키고 있습니다. 제1회때 정일병 선배님은 전국총 학생에서 최우수 수석으로 졸업하였다. 그 외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해마다 신,편입생과 교수님들과의 공식적인 첫 만남을 갖게되는 M.T가 있다. 낮익지 않는 선배님들과의 공식적인 첫만남이기도 하다. 웃고 떠들며 함께 입을모아 합창하는 사이에 우리 모두는 진리를 사랑하는 알레테이아라는 울타리안에서 한 가족임을 실감하게 된다. 1년에 크나큰 행사로 통해서 사제간의 정에 흠뿍 빠지는데 조금도 부족함이 없다. 어느덧 바람따라 구름따라 26년이란 긴 세월이 흘러간 것 같다. 처음엔 우리 진리의 긴 세월을 음미할 수 없어 이책으로 통해 모두 함께 들여다 볼 수 있는 참된 거울이 된다는 생각하에 남녀 구별없이 나이 구분없이 주경야독으로 항상 보람된 생활을 하고 때로는 공부할 장소가 없어서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면서 향학열에 불탔던 선배님들을 시점으로 하여 이제는 어느 정도의 진리인들의 힘으로 장소가 마련되어 시행착오가 거듭했던 체험들이 우리의 정성이 담긴 자체학습관을 갖게되어서 사랑스럽게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우리알레테이아인들은 항상 행복함을 느낀다.
MAGNA EST VERITAS!란 “진리는 위대하다”의 뜻이다. 진리의 샘을 추구하려는 마음에서 어느 단어에도 진리의 존재가 스며있다. 알레테이아"가" 1기인 정일병 선배님께서 말을 만들었고 2기인 이호재 선배님께서 곡을 붙였다. “청운의 푸른 꿈이 피어나는 맘속에 샘물같은 진리를 깊이 간직하자”라는 노랫말처럼 구호 뒤에 부르는 이 노래는 우리가 언제나 영어를 사랑하는 알레테이아의 한가족임을 확인시켜준다. 뜨거운 공부의 열기속에서도 했다. 26년이란 세월의 성장을 이루는 동안 장학생은 물론 우수논문에 선택되는등 많은인원이 대학원에 진학하였고 우수한 인재들이 사회에 배출되었다. 정기적으로 각 기수마다 모임을 가지면서 선후배간의 만남을 주선하고, 하위 학년들을 지도하는 지도선배도 파견하는 등 알레테이아를 위해서는 두발벗고 나선다. 카티지는 알레테이아의 정신적 지주이다.
스터디그룹이 성공하려면 회원들 각자가 꾸준히 참석해야하고, 자신의 이익보다 서로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의식이 있어야 한다. 그러한 의식이야말로 그룹을 성장시키는 힘이라 하겠다. 알레테이아 스터디는 공부하려는 사람에게는 항상 문호가 개방되어야 한다. 알레테이아의 학문탐구정신이 학생회를 비롯 도처에 스며들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우리알레테이아의 방침이다. 영어과가 존속하는 한 알레테이아는 있을것이며, 지속적인 큰 성과를 거둘것이다. 현재 우리 알레테이아의 현재학생 오프라인은 회원수는 약 1만명이고 기존우리 알레테이아인의 회원수는 약 3백명정도이며 영어영문학과 스터디그룹에서는 전국에서 해마다 “ 최 우수상”을 받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영문학과 스터디그룹에서는 유일한 전통을 이어받아 일하면서 배운다는 방송대인의 슬로건을 모범적으로 수행하고 있고. 그것은 확고한 밑거름이 되고 귀감이 되어 우리알레테이아인의 하나의 신화가 되었다. 방송대학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각양각색의 학생들이 모여들고 회원들이 특색과 다양해저 가야만 하는 자율스터디가 본연의 성격이라 볼때 대학의 현실에 비추어 보면 결코 쉬운일은 아니다. 그러므로 우리 알레테이아의 회원들은 자립자족하는 정신을 실천하고자하는 사람들만 모였습니다. 이제 우리의 진리를 담을 그릇을 만들고자함은 26년이란 세월을 넘어서 이 시점에서 일하면서 배운다는 어려움이 너무나 큰지라 알레테이아를 사랑하는 모든이에게 “우리”란 형제애를 발휘해주도록 간청하면서 언제나 학습속에서 진리를 영원히 추구할수 있는 스터디로 발돋움 할것입니다
학보사가 35주년 기념행사에 우리알레테이아 스터디그룹을 책자에 직접싣게 됨으로써 크나큰 영광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는 영원히 상부상조하는 공존관계에 있고, 또 우리 모두가 함께 갈망해 왔던 만남의 대화가 간접적이지만 흐뭇하게 이루어지게 되어서 기쁩니다. 기 기념 책자를 통하여 교감하고 합류해서 따스러운 체온과 우애를 함께 느끼고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겠습니다. 아울러 우리의 창의와 협력을 바탕으로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알레테이아 스터디가 무궁한 발전에 적극참여하여 우리 삶의 이상을 실현하는데 훌륭한 지표가 되길 기원하면서 항상아낌없이 지도 편달해주시고 이 35주년 기념 책자에 참여하게 되어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알레테이아인들은 방송대학의 울타리 안에서 항상 신선한 충격으로 존재할것입니다. 앞으로 우리알레테이아의 가족은 미래지향적인 발전을 염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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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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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화숙 | 작성시간 07.07.14 이제 문안이 골격을 갖춘것 같습니다.구옥자 부회장님,자료 수집하느라 애많이 쓰셨습니다..아직도'하였습니다" 가 아래 몇개 더 있군요^^그것만 수정하시면 될것 같아요..좋은글 감사합니다. 어렴풋이 알았던 내용들이 문서화 되는것에 감사드립니다.또한 집행부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선후배님들의 뜨거운 열정이 있기에 오늘의 알테가 있는것이지요,제가 알테인이 된것에 긍지를느낍니다.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안개성 | 작성시간 07.07.14 참으로 잘 쓴 소개 글이요. 다만 다음 기회가 있거든 ALETHEIA!란 “진리”라는 뜻의 희랍어다라는 말보다 본 뜻은 현상학적 언어로 "진리, 참을 추구하는 모습" 즉 학문을 사랑하는 자세를 나타내는 현상학적 단어라고....표현해 주세요.
  • 작성자신은희 | 작성시간 07.07.14 선배님들이 다 차려 놓은 밥상에 저는 수저들고 밥만 먹는것 같습니다. 그러나 감사드리는 마음은 가득합니다.
  • 작성자virus (김상현) | 작성시간 07.07.16 잘드시면 됩니다..ㅎㅎ
  • 작성자John Lee | 작성시간 07.07.22 알레테이아 회원인게 자랑스럽습니다. 구옥자부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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