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초고왕의 이전 왕위계승들을 보면 부자간 계승이 아닌 형제 혹은 조카, 사촌관계의 계승으로 뒤죽박죽되어있고 기록상 나타나는 왕들의 제위기간과 또 부자간 연령차를 감안할적에 신빙성이 없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예컨데 근초고왕의 부왕인 비류왕은 304년에 즉위했다고 하는데 또 그의 부왕인 구수왕은 234년 사망으로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따진다면 비류왕은 즉위시 구수왕이 사망한 해에 출생했다고 해도 무려71세라는 고령으로 왕위에 즉위했다라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러니 정황상으로 본다면 비류왕은 구수왕의 아들이 아니라 최소한 증손 내지 고손자는 되어야 한다라고 추론해볼수 있습니다.
부자관계인지 조손관계인지 형제관계인지등이 의문스러울정도로 연도상 나타나는 출생년대나 제위연대상으로 보면 기록을 신빙할수 없슬 정도로 뒤죽박죽인 경우가 삼국공히 초전기에 나타나는 현상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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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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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聖君 仁宗大王 작성시간 10.10.21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삼국사기를 지은 사람들이 그렇게 만든 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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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성일 작성시간 10.10.22 전씨 : 초고왕과 고이왕의 어머니 (A.D.197 ~ A.D.268.5(壽72))
초고(재위기간 : A.D.226.5~A.D.254.1) : 전씨의 아들(생몰:A.D.214.4 ~ A.D.274.10(壽61))
구수(재위기간 : A.D.254.1~A.D.264.6) : 초고의 아들(생몰:A.D.230.8 ~ A.D.264.6(壽35))
고이(재위기간 : A.D.264.6~A.D.286.11) : 초고의 同母子(생몰:A.D.235.1 ~ A.D.286.11(壽52))
일본서기의 기년과 우리의 기년은 상반되어 연구안되는 것처럼, 기년을 믿지 못하면 삼국초기 역사연구는 공염불이 되는데, 남당유고 또한 검증이 안되어 있으나 이런 사서도 있습니다. -
작성자역사정의남 작성시간 10.10.30 근초고왕하니 곧 있을 KBS 대하드라마가 떠오르네요. 우리나라 첫 백제사 대하사극인데 외부의 영향없이 대륙을 통솔했던 대백제의 위용을 빠짐없이 알려주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