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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성일 작성시간11.05.07 탄현의 위치는 신라가 백제를 정벌하였을때의 이동로를 추적해보면 해답을 구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가 한다.
당시 신라의 군대는 중원(충북도 충주)에서 모여 남천주(경기도 광주)로 이동하였다.
이동로는 당연히 (남)한강이었을 것이다.
경기도 광주는 두물머리, 즉 북한강과 남한강이 합수하는 땅이다.
소정방의 군대가 와서 머물렀던 지역은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덕적도)이다.
그렇다면 경기도 광주에서 가장 빨리 갈 수 있는 길은 어디일까?
당연히 한강을 타고 움직이는 방법일 것이다.
신라군대가 북상했다가 남진했다는 황당한 이동로는 삼국사기 지리지에 근거한 것이다. -
답댓글 작성자 정성일 작성시간11.05.07 가까운 길을 두고 굳이 먼거리도 신라군대가 북상했다가 남하했다는 것은 병법에 말하는 성동격서인가?
아니면 훈련이 덜 된 군사를 훈련시키려고?
신라군대가 충주를 거쳐 경기도 광주를 거쳐 대전에 이르는 거리는, 충주에서 경기도 광주까지 100Km이고, 경기도 광주에서 대전광역시까지 140Km이니 240Km이다.
그러나 충주시청에서 대전광역시청까지는 109Km이니 그 절반거리도 안된다.
충주와 경기도 광주까지는 물길로 편히 갔다고 하더라도 경기도 광주에서 대전까지의 거리가 훨씬 멀다.
여기에 대해서도 신중한 논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
답댓글 작성자 정성일 작성시간11.05.07 웅진과 사비는 바다와 가까운 위치에 있습니다.
당나라의 군대 13만이 1900대의 선박에 나누어 타고 왔는데, 그 전선의 규모를 살펴보면 대략 척당 30톤급으로 산정하였을 때 선박의 폭이 7m. 길이가 20m정도 입니다.
즉 선박을 해변에 정박하였을 때 14Km의 해변이 필요합니다.
즉 덕적도에서 북쪽과 동쪽과 남쪽을 보면 백제의 도성 웅진과 사비가 확인이 됩니다.
부여와 사비는 금강의 유역에 있는데 그 입구가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사이에 있으므로 돌아가는 위치에 있습니다.
덕적도에서 보면 삼국시대의 유물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웅진과 사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