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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미주가효 작성시간15.10.16 大欽茂 그 주장을 뒷받침할 근거가 무엇이냐 하는 겁니다. 일본서기의 내용을 보면 백제어서 나온 듯한 단어의 흔적은 꽤 보입니다. 앞서 제가 말씀드린 대로 '큰'[大]을 일본에서 '코니'로 읽은 흔적이 있다고 말씀드렸지요. 백제인이 '큰나라' 라고 말하는 걸 일본인이 '구다라' 라고 발음해야 할 이유를 알 수 없다는 겁니다.
그리고 다른 나라를 수도나 일부 지방명으로 부르는 사례들은 꽤 있습니다. 앞서 언급한 네덜란드/홀란드의 예가 대표적이고, 우리의 경우에도 신라의 경우 국명은 '사라', '신라' 로 항상 비슷한 발음입니다만, 외국에서 신라를 부를 땐 '계림' 과 같은 명칭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계림은 신라 수도의 숲 이름 -
답댓글 작성자 大欽茂 작성시간15.10.16 미주가효 큰大를 코니라 발음했다는 것은 코니와 큰이 유사하고 큰나라를 일본식으로 구다라로 읽었다고 보는 것이 현재로선 합리적이죠. 일본인들이 트 발음이 안되어 또로 읽는다는 것은 널리알려진 사실이니 큰나라도 일본인들의 발음습관상 구다라로 읽었다는게 현재로선 과학적이라 봅니다. 기록상 백제와 왜가 공식적인 교류를 열게된 시기가 근초고왕시기인데 그때 수도가 한성(=위례성)에 있었죠. 위례나 한성은 모두 대성 큰성을 의미하니 큰성나라 큰나라 = 구다라 이렇게 잃었다고 보아야 합니다.구지 웅진성시대만을 상정해서 구다라를 연결시킬 필요가 없다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