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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기원같은 인물을 이완용같은 이미지로 그리려는 것에 대해서 얼마나 신빙성이

작성자선구자|작성시간07.01.07|조회수289 목록 댓글 0
뭐 보는 주관적 견해에 따라 다르지만 언뜻 보아서 드라마상에서 나오는 부기원일파의 행동은 이완용같이 나라를 팔아먹은 자들과 사뭇 유사한 느낌으로도 볼수 있습니다.
양만춘을 구국의 영웅으로 부기원을 매국노같이 언뜻 보면 느껴질수 있는데 우선 부기원의 인상부터 시작해서 그런느낌을 주려는 것이 심하다고 봅니다.

하지만 당시 고구려 지배층간의 권력다툼이라는 측면에서 중립적으로 해석해서 누가 옳고 그러고 하는 식의 이분법적인 식의 묘사는 문제가 많다라고 봅니다.
주화파나 주전파 각자 객관적으로 중립적인 입장에서 해석하는 식으로 묘사하려면 주화파역시도 그 나름되로 백성들의 고충을 생각하고 백성들 지지를 받는 식으로 해석을 해야지 부기원이 무슨 간신배같은 이미지로 양만춘을 암살하고 음해라려는 식으로 묘사를 하는 것은 이 드라마에서 맹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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