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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1번에 대해서만)

작성자이정기|작성시간02.08.04|조회수50 목록 댓글 0
1.제가 장량이 압록강부근에 있었다고 하는데에는 구당서에서의

<장량의 군사가 사성(沙城)에 있으니 그들을 부르게 되면 이틀이면 올
수 있습니다. 고구려의 민심이 흉흉한 때를 타서 장량이 군사와 힘을 합
하여 오골성을 함락하고 압록강을 건너 곧바로 평양을 빼앗는 것이 이
번 길에 달렸습니다.>

즉 장량이 오골성과 이틀거리밖에 되지 않는 사성에 있다는 뜻이기
때문에 압록강부근이라고 한 것입니다.
장량이 사성에 갈수 있는 루트는 수군을 이끌고 직접 압록강으로 가거나
아니면 요동으로 경유해서 가는 것 밖에는 없을 것으로 봅니다.

하지만 수군이 요동반도를 통해서 갔다고 생각되지 않기 때문에,
곧바로 압록강으로 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4만 3천에서 대총관이 거느리는 부대이외에 부대를 몇명이나 보낼까요...
구효충을 보냈다고 해도 주력군이 합세하지 않는한 구효충혼자서 고구려
수군을 뚫고 갔을리 만무하다고 봅니다.
그리고 회의에서 말한 장량군을 장량의 부하인 행군총관 구효충의 부대
를 일컬은 말일수도 있겠으나, 주력군도 아닌 부대와 협공으로 압록강을 건너자고 하지는 않았을 것이라 봅니다.

비록 처음에는 장량이 건안성을 공격했지만, 실패했습니다.
수륙합동작전을 하기 위해서는 함락되지 않는 건안성에서 머무는 것
보단 해상으로 나아갔던 것이 당시 상황으로서도 장량에게는 정확한
선택이 아니었을까요...

왜 당군의 수군이 압록강부근 사성으로 갔을까에 대한 생각은 하고
있으나 표현이 잘 되지 않습니다.
표현이 되지 않는다 해도 우선적으로 이러한 생각들은 기본적으로
깔려 있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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