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베이와 시짱은 중국의 통치하에 있는 엄연한 중국의 영토입니다.
이를 인정한다면 우리는 중국측이 사용하는 지명을 써야 할 것입니다.
외국의 지역을 부를 때는 현지 지명을 써야 하는 것이 원칙이라고 봅니다.
일본이 한국의 영토 독도를 다케시마라고 부르면 안되는 것도 그 예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먼저 만주라는 용어를 써선 안되는 이유를 말씀드리죠.
일본이 중국의 동북을 침략하여 괴뢰국을 세우면서 채택한 국명이 만주입니다.
그러므로 둥베이를 만주라고 부르면 일본이 세운 괴뢰국가의 국명이 연상되어
중국인이 듣기에 불쾌할 것입니다.
과거 둥베이가 만주로 불렸으나 이는 옛 지명일 뿐이며 현재 중국에서는 사용하지 않으므로
현재 지명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옛 명칭 대신 현재 명칭을 쓰는 것이 합법적이다고 봅니다.
지금 한국을 조선이라 부르거나 미얀마를 버마라 부르는 일은 없지 않습니까?
교과서에서도 만주라는 용어 대신 둥베이라는 용어를 썼으면 합니다.
'만주사변'도 '동북사변'이라 했으면 좋겠군요.
그리고 시짱은 청대에 중국에 복속되어 완전한 중국의 영토가 되었습니다.
정확히는 모르지만 시짱이라는 지명은 그때 쯤 생겨 났을 것입니다.
앞에서 언급했지만 옛 명칭 대신 현재 명칭을 쓰는 것이 합법적입니다.
티베트는 옛 지명이니 현재 지명인 시짱을 써야 되겠지요.
그 나라에 속한 지역은 그 나라에서 쓰는 지명을 써야 합니다.
둥베이,시짱이라는 명칭이 전 세계에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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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통 폐인들 모이세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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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용 작성시간 07.06.18 티벳은 중국의 영토이긴 하지만, 그렇게 따지면 일제시대에 다른 나라사람들이 우리나라를 가리켜 조선이나 그밖에 고려와 관련된 발음으로 부르지 말고 '조센'이라 불렀어야 하는거군요. 궤변입니다. 티벳은 티벳이라고 불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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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거련 작성시간 07.06.18 서장.. 중국을 중심으로 서쪽에 있어서 그들이 서장이라 불렀겠죠.. 그거야 개네 사정이죠.. 꼭 우리가 그렇게 불러야 될까?? ㅡ.ㅡ 티벳트는 엄연히 중국의 불법침공으로 점령한 곳입니다. 원래의 티베트인의 땅.. 티베트인들이 부르는 말이 표준이 되야 옳지 않을까?? 님의 글 볼때마다.. 억지로 보이고,, 수준이 의심스럽습니다.. 한번 읽어보구 올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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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재용 작성시간 07.06.18 중국의 지명들을 현재 중국의 표준어 발음대로 불러야 한다.. 만주같은 경우는 둥베이로.. 으음.. 그 또한 티벳의 경우와 비슷한 경우면 어쩌죠? 현재 중국의 허울좋은 다민족국가라는것이 실은 한족제일주의에 불과한것은 모르는 사람이 없는 사실인데.. 만주족, 조선족의 처지가 티벳과 같은 것이라면 그래도 만주지역의 지명들을 중국어 발음으로 불러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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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믈사리 작성시간 07.06.21 이름은 사람의 인지입니다. 단순히 그 지명이 어느 나라의 이름인지를 떠나서 이름은 과거부터 가져온 역사성과 현재의 습관성이 고려돼야 옳습니다. 만주와 티벳은 - 만주는 아닐 수도 있겠지만 - 현재 한국인과 그 지역 사람들의 인식 구조에 가장 합당하게 받아들여지는 지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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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두리 작성시간 07.06.19 논리 참 이상하네.. 독도와 다케시마 문제랑은 틀린 것인데.. 그럼 티벳 사람들에게 시짱 사람이라 부른다면 그들이 과연 좋아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