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8.29 그리고 신단수님. K1에 대한 PIP계획 즉 개량사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K55 자주포의 PIP계획은 이미 본격화된 사업이 되었습니다. 유럽의 경우 개량을 거듭하는건 그만큼 전면전 가능성이 유럽에서 줄어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자연스럽게 대규모 지상군을 운용할 필요가 없는 것입니다. 다만 PKO중심으로 전환되고 MBT의 역활은 거기서 중요하듯이 필요하기 때문에 기존 3세대 전차를 개수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한국은 현재나 통일뒤나 사정은 다릅니다. 또한 MCS 즉 전투차량에 대한 국내기술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차후 차기전투차량에 대한 기술확보와 군수산업수출 그리고 우리군의 전투력 향상에 차질이 빚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