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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9.22 태왕이 장수왕의 절반만큼 살았다하더라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영토가 엄청나게 컸을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장수왕 연간에 군사 활동이 전에 비해 적은 것을 본다면 태왕의 재위기간이 길었다하더라도 이후에는 장수왕이 했던 것처럼 정복전쟁대신 내치나 외교관계에 더 치중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이 46세이고 고려시대 평균수명은 39.7세입니다. 또한 고려시대 왕들의 평균 사망 나이는 43.39세(무인정권기를 기준으로 전기는 39.3세, 후기는 49.79세)입니다. 광개토태왕은 요절도 아니고 적당한 나이에 죽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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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inamjun11 작성시간07.09.22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고 죽음에 대한 이유도 알 수 없어서 광개토태왕 암살설도 나오는거 같네요. 현재로선 태왕이 왜 하늘나라로 가셨는진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광개토태왕 암살설에선 수도이전, 대외정책변경 등등을 이유로 장수왕이 실제 광개토왕의 아들이 아닌 이복동생이나 뭐나.. 아무튼 장수왕 계열에게 암살당했을 것이라고는 하는데,,,, 뭐... 모르죠. 아버지를 위해 414년에 만든게 광개토왕비이니 제 생각엔 실제 아들이고 젊은 나이에 그냥 자연사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