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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개토태왕의 죽은 사유는 알수 있습니까?

작성자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시간07.09.22| 조회수748|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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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9.22 태왕이 31세에 죽었다니요? 태왕의 즉위했을 때 나이가 18세였고 22년 동안 왕위에 있었으니 39세 때 죽은 것이겠죠.
  • 답댓글 작성자 소호금천씨 작성시간07.09.22 39세가 아닌가요??비문에는 39세에 죽었다고 하며 18세때에 즉위했다면 삼국사기 년표에 따라 392년이며, 413년에 죽었다면 39세가 됩니다...또한 武寧王님 계산대로 18세에 즉위하여 재위기간 22년이라고 해도 18세를 1년으로 보면 좌우지간 39세로 광개토태왕 비문과 삼국사기 내용이 일치하게 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9.22 헤깔렸군요. 지적감사합니다^^ 비문에 따르면 광개토태왕은 소수림왕 4년(374)에 왕제인 이연(고국양왕)의 아들로 태어나 고국양왕 3년에 13세의 나이로 태자로 봉해지고 18세에 즉위했습니다(신묘년 391년 여름 5월). 그리고 서기 412년 이 때 나이가 39세라고 했습니다. 그러니 재위기간은 22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 작성자 다물정신 작성시간07.09.22 광개토대왕이 백제 정벌하고 북방을 평정한 기간이 19년입니다. 그렇게 젊은 나이에 요절했다면, 고구려가 과연 얼마나 클 수 있었을지..;
  • 답댓글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9.22 태왕이 장수왕의 절반만큼 살았다하더라도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영토가 엄청나게 컸을거라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장수왕 연간에 군사 활동이 전에 비해 적은 것을 본다면 태왕의 재위기간이 길었다하더라도 이후에는 장수왕이 했던 것처럼 정복전쟁대신 내치나 외교관계에 더 치중했을 거라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조선시대 왕들의 평균 수명이 46세이고 고려시대 평균수명은 39.7세입니다. 또한 고려시대 왕들의 평균 사망 나이는 43.39세(무인정권기를 기준으로 전기는 39.3세, 후기는 49.79세)입니다. 광개토태왕은 요절도 아니고 적당한 나이에 죽은 거라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9.22 사람들이 태왕을 요절했다고 느끼는 것은 정조대왕에게 느끼는 것처럼 아까운 인물에 대한 연민 같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밀리터리 나그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7.09.22 허허 제가 실수했군요.. 말씀들 감사합니다. 그런데.. 어떻게 죽었는지는 아직 댓글로 안나왔네요^^;; 개인적으로 광개토태왕의 재위기간이 좀 짧다고 생각되기도 합니다. 저역시..
  • 작성자 minamjun11 작성시간07.09.22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고 죽음에 대한 이유도 알 수 없어서 광개토태왕 암살설도 나오는거 같네요. 현재로선 태왕이 왜 하늘나라로 가셨는진 아무도 모릅니다. 다만, 광개토태왕 암살설에선 수도이전, 대외정책변경 등등을 이유로 장수왕이 실제 광개토왕의 아들이 아닌 이복동생이나 뭐나.. 아무튼 장수왕 계열에게 암살당했을 것이라고는 하는데,,,, 뭐... 모르죠. 아버지를 위해 414년에 만든게 광개토왕비이니 제 생각엔 실제 아들이고 젊은 나이에 그냥 자연사 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武寧王 작성시간07.09.23 삼국시대가 아닌 고려시대에도 군왕들의 평균수명이 43.3세인데 태왕의 죽음을 요절이라고 볼 수 있을지.. 참고로 1960년대에도 한국인의 평균수명은 여성이 53.7세이고 남성이 51.1세입니다(천년 가까운 세월동안 겨우 10살이 늘어난 것입니다) 자연사라고 하더라도 이상할 바는 없다고 보입니다.
  • 작성자 조수아 작성시간07.09.22 려휘님의 뿌리아름역사동아리 카페에 려휘님이 광개토태왕의 죽음 이유에 대해 여러가지 추측을 해놓으셨더군요. 읽으시면 참고가 되실 것 같네요 ^^
  • 답댓글 작성자 麗輝 작성시간07.09.26 헉! 그건 옛날에 그냥 생각나는 데로 찌끄린 거라서...참고 안 될꺼예요! 쩝..
  • 작성자 아리수love 작성시간07.09.25 태왕의 죽음에 대해서는 밝혀진 것이 없습니다만 장수왕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왕위를 계승했다고 밖에 볼 수가 없습니다. 광개토태왕은 태자 시절부터 전쟁터에 나가기 시작하여 일생 동안을 전쟁터에서 보내느라 궁궐에서 편안하게 호사를 누릴 수 없는 상황이었을 겁니다. 몇 분의 말씀대로 평균보단 조금 덜 사셨지만 그렇다고 요절이라고 볼 수는 없고요, 굳이 추측한다면 '과로사', '과로로 인한 병사' 정도가 아닐까요?
  • 작성자 티얼 작성시간07.09.25 평균 나이가 아니라 한 사람의 나이로 따진다면 39세는 한창 일할 나이입니다. 죽기에는 지나치게 젊은 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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