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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랑스러운 역사를 전혀 자랑스럽지 않게 느끼게 하는 드라마 천추태후..

작성자聖君 仁宗大王|작성시간09.09.20|조회수887 목록 댓글 5

이 드라마를 보고 있을 때면 거란을 응원하고 있는 저를 발견합니다..

 

말도 안되는 천추태후의 전투모습을 보면서 진정 거부감이 느껴지네요..

 

옆에 있는 장군들도 진짜 역전의 용사들인데 천추태후랑 같이 있으니까 진짜 보기 싫어집니다..

 

이제 3회만 버티면 되긴 한데..

 

대단원에 막을 내린다고 끝에 아주 쇼를 할 것 같은데 벌써부터 두렵네요..

 

살제 천추태후는 촌구석에 처박혀서 도망치다가 잘 먹고 잘 살았을 듯..-_-

 

진정 최악의 사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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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취도 | 작성시간 09.09.20 막장 크라이막스로 가는 사극이 머가 무섭겠습니까? 그 비슷한 선덕여왕도 막장 스토리로 비난 대상인데...
  • 작성자티이거 | 작성시간 09.09.20 하지만 모든 사람들이 천추태후를 안좋게 보는건 아닙니다. 제가 인터넷 에서 드라마 천추태후에 대한 글을 보면 강감찬의 귀주대첩이 나오길 기대하는 분들이 많더군요. 말씀 하셨다시피 이 드라마는 얼마 남지 않은 거지만 귀주대첩 까지는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얘기가 많았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聖君 仁宗大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0 당연히 좋게 보는 사람들도 있겠죠..그 게시판에도 많아요..역사대로 못 만드는 작가가 답답할 뿐이에요..
  • 작성자티이거 | 작성시간 09.09.20 제가 말한 사람들도 천추태후 드라마의 제멋대로식 줄거리 자체를 좋게 보는건 아닌거 같아요. 다만 보는 시청자들 입장에서 통쾌할 부분까지 드라마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귀주대첩을 연호하는 거죠.
  • 답댓글 작성자聖君 仁宗大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9.09.20 귀주대첩은 당연히 나와야 합니다..근데 전투에서 천추태후는 좀 배제했으면 해요..그 아줌마 나오면 짜증이 밀려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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