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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인(페르시아인)들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작성자wargamer|작성시간05.04.24|조회수233 목록 댓글 1
한국인들의 일반적인 인식이 어떠한지 알고 싶어 드리는 질문입니다.

나의 생각은 이미 여러번 나타냈기 때문에 아시는 분은 아시리라 생각됩니다만.... 이 세상에서 가장 혐오스러운 인종이라 생각합니다(사실 인종이라는 단어도 쓰기 싫음. 그냥 끈적거리는 역겨운 하류생물체).

한국인들은 중국 미국 유럽 일본외의 나라에 대해 막연한 연대감과 동경심을 갖고 있는 것 같은데 통탄할 일입니다. 전에 사월(soccer4u.co.kr)이라는 축구사이트에서 반이란적 글을 올렸을때 이와같은 태클이 들어오더군요. 주로 중고등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서 보이는 현상으로 자기들만의 유치한 이분적 대결구도를 만들어서 미국 일본과 그 추종자들을 한편에 두고 그 외의 나라들을 제삼세계연대라는 단순한 구도아래 두어서 자신들의 조잡하고 속보이는 의협심 정의감 사명감을 나타낼 수 있는 기회로 삼고자 하는 것이죠.

이카페에서도 작년에 김선일 사건때 비슷한 일이 있었는데 내가 이라크인들을 위시한 아랍인들의 한국인 멸시를 근거로 적개감을 표시하자 대번에 쌍욕에 근접하는 험악한 말들이 나오더군요. 자신들과 직접 관련이 없는 일인데도 왜 이런 "열정"을 보이는가? 아마 자기들을 미 제국주의에 대항하며 제삼세계를 수호하는 정의의 사도로 생각하는 어린마음에서 비롯된것 같습니다.

고xx드, 귀x, shogun cafe 의 타xx랑(이카페에서 다른 아이디로 활동하고 있는)등이 그 대표적 인물들인데 다행히 요즘 이들 자주 안보이는군요.(그들이 나를 먼저 공격했는데 나만 정지먹은 것은 확실히 억울한 일이니 김준수님은 여기에 태클걸지 마십시요)

지금 www.bigsoccer.com/forum 에 가보면 게시판에 이란인들의 한국인들에 대한 인종차별적 모욕을 읽을 수가 있는데 영어를 좀 하시는 분들은 가서 구경하시죠. 좀 웃기는 것은 내가 그보다는 훨씬 더 품격있게 이란인들을 모욕했을 때(과학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나를 당장 추방했다는것이죠. 그 곳 관리자가 대부분 이란인 일본인들이라 한국인들에게 상당히 비우호적입니다.

이란인들의 행위중 가장 눈에 띄는것은 위선적 "수작"입니다. 작년에 올림픽 예선 마지막 축구경기에서 이란감독이 김호곤에게 꽃다발을 안긴것이 그 대표적 예이죠. 이것은 상당히 역사적으로 유례가 깊은 것이라 할수 있습니다. 알렉산더에게 쫓기던 페르시아 제국의 왕이 죽으면서 알렉산더에게 자신의 어머니와 아내를 잘 돌봐줘 고맙다고 한것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알렉산더 왕의 다큐를 맡아 진행하던 마이클 우드라는 역사학자는 이것이 대단히 페르시아인적인것이라 하더군요.

가증스러운것은 이런 수작이 먹혀들어 자신들이 품격있고 우아한 인종이라 비춰질것이라 믿는 이란인들의 능글맞음이고 더 화가 나는 것은 이런 수작에 홀딱 넘어가는 우리나라의 청소년들의 단순함입니다.

원래 워낙 외국인이라면 물불을 가지지 않고 사족을 못쓴는 우리나라 여성, 그리고 그 준비과정에 있는 한국소녀들이라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남자 청소년들까지 홀딱 넘어가 이란인들 매너 좋네 어쩌네 하는 것은 무슨 비극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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