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고등학교 국사교과서를 보니 차례부분에 "통일신라"라는 제목은 없고
"남북국시대"로 제목을 달아 놓아서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내용면에 들어가서 소제목을 보면 아직도 통일신라라는 표현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저는 어릴적부터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도 지금까지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통일신라"라는 표현이었습니다...
통일신라라는 표현을 쓰게되면 당시에 신라와 엄연히 공존했던 발해는 어떻게 보아야
할가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는데 너희가 발해를 너희 역사라고 볼 수 있느냐?하는 중국측
주장이 있다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그리고 또 있습니다.바로 "후삼국시대"입니다.
후삼국시대에도 발해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는데 후삼국시대가 아니고 4국시대 혹은
전국시대라고 하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이렇게 "통일신라"라는 표현과 "후삼국시대"라는 표현을 계속 쓰려면 고구려나 발해를
우리역사에서 제외시키던지, "통일신라"를 그냥"신라"로, "후삼국시대"를 "전국시대"로
바꾸고 고구려나 발해를 우리 역사로 떳떳하게 편입해 신라중심의 역사연구를 북방중심의
역사연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보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남북국시대"로 제목을 달아 놓아서 그나마 다행한 일이라고 생각은 합니다만,
내용면에 들어가서 소제목을 보면 아직도 통일신라라는 표현이 나오더군요...
그런데 저는 어릴적부터 아무리 이해를 하려고 노력해도 지금까지도 이해되지 않는 부분이 바로 "통일신라"라는 표현이었습니다...
통일신라라는 표현을 쓰게되면 당시에 신라와 엄연히 공존했던 발해는 어떻게 보아야
할가요?
신라가 삼국을 통일했다는데 너희가 발해를 너희 역사라고 볼 수 있느냐?하는 중국측
주장이 있다면 우리가 뭐라고 대답해야 할까요?
그리고 또 있습니다.바로 "후삼국시대"입니다.
후삼국시대에도 발해는 여전히 존재하고 있었는데 후삼국시대가 아니고 4국시대 혹은
전국시대라고 하는 표현이 맞지 않을까요?
이렇게 "통일신라"라는 표현과 "후삼국시대"라는 표현을 계속 쓰려면 고구려나 발해를
우리역사에서 제외시키던지, "통일신라"를 그냥"신라"로, "후삼국시대"를 "전국시대"로
바꾸고 고구려나 발해를 우리 역사로 떳떳하게 편입해 신라중심의 역사연구를 북방중심의
역사연구로 전환해야 한다고 보는데
회원님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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