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를 비롯한 회원분들께서 님의 주장에 대해 처음부터 강도 높은 비판을 한 것도 조금 문제가 있다면 있겠다고 생각은 했습니다.
역사에 어떤 가능성이든 잘라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지론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 저조차도 님의 주장을 비판한 이유로 수차례 말씀드린 것이 있습니다.
가능성 제기란,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요. 님이 역사학자라고 가정합시다. 그래도 님께서 훈족을 고구려인(이제는 韓도 아니라 고구려인까지도 연관시키는군요)이라고 주장하실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학자나 연구원이 아닌 이상, 심각하게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사학자가 아닌한, 자신의 주장에 학문적 근거가 빈약하다면 가능성을 제기하는 정도가 올바른 자세입니다.
만약 님께서 가능성 제기라는 측면에서 "훈족도 우리와 연관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라 하셨다면, 전 님의 생각에 이렇듯 줄기차게 비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가능성을 깎아내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끝내 기정사실화 하여 주장하신다면, 저도 계속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연 님께서 제시하신 학문적 근거는 있었나요?
양심적으로, 님께서 훈족과 관련된 고고학적 유물 내지는 유적들을 직접 확신하시고 주장하시는 것인지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훈족에서 어떤 부분이 고고학적으로 우리와 유사하던가요. 내지는, 당시 유럽인들의 기록에서 우리와 연계될 만한 부분이 있던가요.
학자가 아닌 이상,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토론의 기본상 주장에 근거는 필수입니다. 적절한 근거가 없으면 누구나 그 주장을 신빙성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역사에 어떤 가능성이든 잘라서는 안된다는 것이 저의 지론 가운데 하나입니다. 그런 저조차도 님의 주장을 비판한 이유로 수차례 말씀드린 것이 있습니다.
가능성 제기란, "조심스러워야" 하는 것입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요. 님이 역사학자라고 가정합시다. 그래도 님께서 훈족을 고구려인(이제는 韓도 아니라 고구려인까지도 연관시키는군요)이라고 주장하실 수 있는지 심히 궁금합니다.
학자나 연구원이 아닌 이상, 심각하게 조심스러워야 한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역사학자가 아닌한, 자신의 주장에 학문적 근거가 빈약하다면 가능성을 제기하는 정도가 올바른 자세입니다.
만약 님께서 가능성 제기라는 측면에서 "훈족도 우리와 연관이 있을 수 있지 않겠느냐"라 하셨다면, 전 님의 생각에 이렇듯 줄기차게 비판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위에서 밝힌 바와 같이 가능성을 깎아내려서는 안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말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끝내 기정사실화 하여 주장하신다면, 저도 계속 비판할 수밖에 없습니다. 과연 님께서 제시하신 학문적 근거는 있었나요?
양심적으로, 님께서 훈족과 관련된 고고학적 유물 내지는 유적들을 직접 확신하시고 주장하시는 것인지 궁금해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훈족에서 어떤 부분이 고고학적으로 우리와 유사하던가요. 내지는, 당시 유럽인들의 기록에서 우리와 연계될 만한 부분이 있던가요.
학자가 아닌 이상, 상대방의 주장에 근거를 내놓으라고 요구하는 것도 조금 문제가 있기는 하지만, 토론의 기본상 주장에 근거는 필수입니다. 적절한 근거가 없으면 누구나 그 주장을 신빙성 있다고 말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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