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잘 보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진짜님께 쓰신 글(주장, 학설)의 논의를 잠시 떠나 왜 쓰셨는지를 감히 묻고자 합니다.
진정으로 새로운 지신의 주장을 토론을 통해 검증하시기 위해 글을 올리신 것인지 단순히 자신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을 매도하시려는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몇개의 게시글을 올리시고 '나의 주장은 이러하다.' 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학설, 굳이 학설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말에는 근거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사람이 그동네에 살았데. "그래, 난 한번도 못봤는데?" "진짜야, 동네 동사무소에 기재되 있어!!" 조잡한 비유겠으나 역사는 자기 인식의 역사관임이 분명히 필요하지만 학문인만큼 과거의 사실을 이것이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사료(문서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유물, 연구서적까지 포함)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그사람 살던 집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을 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등등은 검증되기 힘든 성격의 주장들이 아닐런지요?
자꾸 충고나 가르치는 느낌이 드실까봐 걱정스럽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역사가 학문으로 성립하고 그것이 학문으로서 연구, 논의 되기 위해서는 인식은 통한 주제의 탐색만으로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인식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님의 말씀들은 "내가 새로운 주장을 한다. 그리고 그 증거들은 이미 나와 있다, 그것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독선이 아닌가?" 하셨지만 다른 분들은 논외하고 저에게 국한시키더라도 기존의 자료로는 진짜님이 형성하신 '자기인식'에 도달할 수 없었기에 다양한 반론과 그것이 연결되는 새로운 자료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진짜님 역시 간단히 역사관을 형성하셔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하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남들에게 진짜님의 역사인식이 이루어지게 하기위해서, 자신의 주장이 기존의 자료들로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로서 진짜님이 보신 자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남을 설득시킬 수 없는 주장과 근거로는 토론이든 토의든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진짜님께서 진정으로 새로운 학설을 소개하시고 토론하실 목적으로 글을쓰셨다면 이러한 요구와 새로운 주장에 대한 감정적 대응은 설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글을 쓰신 확실한 목적의식을 드러내시지 않고 주장을 뒷받침할 새로운 근거 역시 내놓지 못하신다면 무엇으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시려는지요?
동일한 자료를 보더라도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사람인만큼 역사는 자기인식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존과 완전히 다르다면 '그 자료들이 어떻게 어떻게 연결되고 이렇게 본다면 다르다'라는 것을 상세히 말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노력 없이 새로운 주장을 남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많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님의 주장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을 새로운 자료를 통해 바꾸어 주시지 못한다면 제가 어떻게 진짜님의 역사인식과 주장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소모적인 감정적 논쟁으로 주장을 이끌 것이 아니시라면 일단 새로운 자료(꼬리글에 제시하신 자료들과 기타 보유하신 자료들)를 공개하시고 그것을 검토한 이후 토론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지 묻고 싶습니다.
진짜님께 쓰신 글(주장, 학설)의 논의를 잠시 떠나 왜 쓰셨는지를 감히 묻고자 합니다.
진정으로 새로운 지신의 주장을 토론을 통해 검증하시기 위해 글을 올리신 것인지 단순히 자신의 주장에 반론을 제기하시는 분들을 매도하시려는 것인지를 묻고 싶습니다.
몇개의 게시글을 올리시고 '나의 주장은 이러하다.' 고 말씀하셨는데 어떤 학설, 굳이 학설이 아니더라도 자신의 말에는 근거가 필요할 것입니다. "그사람이 그동네에 살았데. "그래, 난 한번도 못봤는데?" "진짜야, 동네 동사무소에 기재되 있어!!" 조잡한 비유겠으나 역사는 자기 인식의 역사관임이 분명히 필요하지만 학문인만큼 과거의 사실을 이것이다라고 주장하기 위해서는 사료(문서뿐만 아니라 고고학적 유물, 연구서적까지 포함)가 뒷받침되어야 할 것입니다. 단지 "그사람 살던 집을 알고 있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을 본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등등은 검증되기 힘든 성격의 주장들이 아닐런지요?
자꾸 충고나 가르치는 느낌이 드실까봐 걱정스럽습니다만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역사가 학문으로 성립하고 그것이 학문으로서 연구, 논의 되기 위해서는 인식은 통한 주제의 탐색만으로는 불가능 할 것입니다. 자신의 인식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짜님의 말씀들은 "내가 새로운 주장을 한다. 그리고 그 증거들은 이미 나와 있다, 그것을 보고도 인정하지 않는다면 독선이 아닌가?" 하셨지만 다른 분들은 논외하고 저에게 국한시키더라도 기존의 자료로는 진짜님이 형성하신 '자기인식'에 도달할 수 없었기에 다양한 반론과 그것이 연결되는 새로운 자료를 요구하는 것입니다. 진짜님 역시 간단히 역사관을 형성하셔서 위와 같은 주장을 하신 것은 아닐 것입니다.
남들에게 진짜님의 역사인식이 이루어지게 하기위해서, 자신의 주장이 기존의 자료들로서도 이해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로서 진짜님이 보신 자료들이 필요한 것입니다.
계속 말씀드립니다만 남을 설득시킬 수 없는 주장과 근거로는 토론이든 토의든 불가능하다고 보는 것입니다. 진짜님께서 진정으로 새로운 학설을 소개하시고 토론하실 목적으로 글을쓰셨다면 이러한 요구와 새로운 주장에 대한 감정적 대응은 설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글을 쓰신 확실한 목적의식을 드러내시지 않고 주장을 뒷받침할 새로운 근거 역시 내놓지 못하신다면 무엇으로 자신의 주장을 입증하시려는지요?
동일한 자료를 보더라도 그것을 인식하는 것은 사람인만큼 역사는 자기인식이 맞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기존과 완전히 다르다면 '그 자료들이 어떻게 어떻게 연결되고 이렇게 본다면 다르다'라는 것을 상세히 말씀하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의 노력 없이 새로운 주장을 남들에게 설명하는 것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글이 많이 길어진 것 같습니다. 저는 진짜님의 주장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싶습니다. 하지만 제가 알고 있는 기존의 지식을 새로운 자료를 통해 바꾸어 주시지 못한다면 제가 어떻게 진짜님의 역사인식과 주장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소모적인 감정적 논쟁으로 주장을 이끌 것이 아니시라면 일단 새로운 자료(꼬리글에 제시하신 자료들과 기타 보유하신 자료들)를 공개하시고 그것을 검토한 이후 토론을 시작하는 것이 어떨지 묻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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