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산학보 61호에 실렸었던 복기대 선생의 논문입니다.
금년 5월 말 두번째 정모 때문에 서울에 올라왔을 때 국립중앙도서관에 찾아가서 구한 자료를 타이핑 해서 올립니다.
모르는 한자가 꽤 많아서 타이핑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게으름을 잔뜩 피우면서 하다보니 일주일 만에 다 끝이 날 것을 무려 한달씩이나 지나서야 다 했는데,,,그것도 계속 하던게 아니라 미루고 있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음,,웬 잡소리가 많은지,,) 그런데 지금 한자 두개를 아무리 자전을 찾아봐도 알 수가 없어서 미등록한 상태지만 중요한 부분은 아닌 지라 일단 올립니다. 나중에 그 한자를 알게 되면 다시 고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금년 5월 말 두번째 정모 때문에 서울에 올라왔을 때 국립중앙도서관에 찾아가서 구한 자료를 타이핑 해서 올립니다.
모르는 한자가 꽤 많아서 타이핑하는데 애 좀 먹었습니다. 게으름을 잔뜩 피우면서 하다보니 일주일 만에 다 끝이 날 것을 무려 한달씩이나 지나서야 다 했는데,,,그것도 계속 하던게 아니라 미루고 있다보니 이렇게 되어 버렸네요.(음,,웬 잡소리가 많은지,,) 그런데 지금 한자 두개를 아무리 자전을 찾아봐도 알 수가 없어서 미등록한 상태지만 중요한 부분은 아닌 지라 일단 올립니다. 나중에 그 한자를 알게 되면 다시 고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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