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문무왕이 안승에게 보덕왕에 책봉하는 말에서

작성자아시아의 게르만족| 작성시간03.10.26| 조회수268|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EFF hardy 작성시간03.10.27 "덕을 북산(北山)에 쌓고 공을 남해(南海)에 세워" 이 말은 고구려가 처음 나라를 "북쪽"에 쌓고 훗날엔 "남쪽"의 신라에 복속된다라는 뜻의 은유적 표현은 아닐지.
  • 작성자 미나모토노 요시쓰네 작성시간03.10.27 <위엄을 사해에 떨쳤다..>이런 식의 상투적 문어체적인 표현인게지요..더군다나 책봉하는 글이니 얼마나 군더더기의 미사여구와 형식적인 장식어구가 많이 들어가겠습니까. 내용은단지 너 보덕왕해라, 이마큼 선물줄게..이런 내용뿐인데.
  • 작성자 호태왕 작성시간03.10.27 본문 내용중에 안승에게 목화솜을 내렸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다른 물품을 잘못 말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목화의 원산지는 인도이고 14세기 원 시대의 중국을 거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게 고려 말이었으니까요. 7세기 신라에 과연 목화솜이 있었을까요?
  •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3.10.27 목화솜이 꼭 고려시대에 들여왔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 작성자 아시아의 게르만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3.10.27 네 그것도 의문이네여
  • 작성자 JEFF hardy 작성시간03.10.28 우리 고대사는 잘 모르는게 더 많습니다. 확실히 기록으로 보이는게 고려일지는 모르지만 고구려의 염색 기술이 뛰어났음을 볼때 우리 삼국에 있었을 가능성이야 왜 없을까요...
  • 작성자 호태왕 작성시간03.10.28 목화에서 추출한 솜은 옷의 재료, 즉 옷감입니다. 염색기술이 뛰어났다고 목화가 있었다는 건 논리적 비약이 심하지요. 삼베나 모시에도 염색할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정통 사료에 근거한 것과 개인적 추측, 둘 중에서 어느 것이 더 신빙성이 있을가요? 우리 역사라고 해서 무조건 미화시키는 게 바람직한건지...
  • 작성자 박혁거세 작성시간03.10.28 제 추측이지만 혹시 문익점이 들여온 목화솜이 우수종자 목화솜이 아닐까 싶습니다. 심지어 기억은 안나지만 문익점 목화솜이 들어오기 이전에 솜옷을 입었다는 내용이 있더군요.
  • 작성자 안양사랑 작성시간03.10.28 문익점 이전에 한반도에 '목화'가 있었는지는 의문스럽지만, 삼국지 위서 동이전이나 몇몇 사료들을 보면 삼국 시대의 한반도에 '면'(綿)이 있다는 기록이 있다고 하더군요. 문익점 이전에 목화가 없었다면 이 '면'은 목면이 아닌 뭔가 다른 직물이라는 의미인데.....
  •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시간03.10.28 저도 그런 기록들에 근거해서 목화가 고려 이젼에 들어온거라고확신 한답니다...^^;; 아직 섣부른 단정은 무리지만...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