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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고구려 벽화 도굴에 숨겨진 거대한 음모

작성자호태왕|작성시간03.11.06|조회수229 목록 댓글 2
중국인들은 동북공정 프로젝트에 따라 고구려 역사를 왜곡시키기 위하여, 3년동안 군인들의 강력한 통제속에 자신들에게 불리한 고구려 유물들을 모두 빼돌렸다.

동북공정 프로젝트 이전에는 고구려 유물이 훼손되길 바라면서 일부러 방치했던 고구려 유물이, 왜 갑자기 군인의 철저한 통제하에 놓인 이 시기에 왜 하필 도굴되었는가 우리는 의심에 봐야 한다.

거기에는 고구려 역사를 왜곡하여 만주를 합법적으로 빼앗고자 하는 중국인의 거대한 음모가 도사리고 있기 때문이다.

고구려 벽화 도굴은 가식이고, 보다 그 근원적인 내막이 고구려 벽화 이면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바로 고구려가 중국을 지배했다는 명백한 물증이 그 고구려 벽화 너머에 감춰져 있기 때문에, 중국의 만주 지배에 절대 불리한 물증을 인멸하기 위해 벽화는 중국 당국에 의하여 뜯겨졌던 것이라고 우리는 단언할 수 있는 것이다.

集安 고구려벽화 도굴당했다

주작도

유네스코가 내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할 계획이던 고구려 고분 벽화 가운데 중국 지린(吉林)성 지안(集安)시 삼실총(三室塚)과 장천1호분벽화가 지난해 도굴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조선일보는 4일자에서 중국 지안시 공안국 문물보호파출소 경찰관의 말을 인용,"이들 고분 벽화가 심한 것은 벽면이 완전히 없어졌을 정도로 도굴당했다"며 "범인들은 조선족이 포함된 중국인들로 모두 잡혔으나 벽화는 행방불명"이라고 보도했다.

지안시 박물관 관계자에 따르면 도굴 벽화는 삼실총의 경우 묘의 주인공 부부의나들이 장면을 담은 행렬도(제1실 남쪽벽), 천장을 떠받치고 있는 역사도(力士圖.제3실), 상상의 동물인 주작도(제1실 천장 고임부분) 등이다.

장천 1호분은 시신을 안치한 현실(玄室) 앞의 전실(前室) 동서쪽 벽면 전체를차지했던 무덤 주인공 부부의 가무 관람도(동쪽)와 악기연주, 씨름, 소풍, 사냥 등의 장면을 담은 생활풍속도(서쪽), 전실 천장 고임에 있던 예불도(禮佛圖), 비천상(飛天像) 등이 도굴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도굴범들은 벽에 회를 바른 뒤 회가 마르기 전에 채색하는 고구려 벽화의 특성을 이용, 전기톱으로 벽화를 조각조각 나눈 뒤 벽에서 벽지를 뜯어내듯 도굴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실총은 지난해 5월 19일, 장천1호분은 지난해 8월께 도굴당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중국 당국은 도굴사건의 전모를 아직 밝히지 않았다고 조선일보는 전했다.

이번에 도굴당한 것으로 알려진 삼실총은 고구려 국내성 터로부터 멀지않은 지린성 지안시 우산촌 남쪽에 자리잡고 있다. 세개의 방이 'ㄷ'자 형으로 이어져 있는구조 때문에 삼실(三室)이란 명칭이 붙었다. 1913년 벽화가 확인됐고 1975년 벽화의보존처리가 이뤄졌다. 밑지름 20m, 높이 4.4m에 이르며 무인 귀족의 무덤으로 추정되고 있다.

장천1호분은 지안 시내로부터 압록강을 따라 북동쪽으로 약 25km 떨어진 곳에있다. 예불도와 생활풍속도 등은 고구려 신앙생활과 풍속을 알려주는 귀중한 사료적가치를 지닌 것으로 평가돼 왔다. 둘레 88.8m, 높이 약 6m에 이르는 무덤으로 1970년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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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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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양사랑 | 작성시간 03.11.07 의문 하나. 중국이 동북공정 등을 통해서 고구려 민족은 중국의 변방민족 중 하나일 뿐이고, 고구려사는 당연히 중국사라고 주장한다면 고구려가 중국을 지배했든 하지 않았든 중국 입장에서는 하등의 상관이 없는 것 아닌가요? 오히려 고구려사를 외국사로 인식하려고 할 때에 고구려가 중국을 지배했다는 기록이 문제되는
  • 작성자안양사랑 | 작성시간 03.11.07 것이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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