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고구려 토론방

고구려인과 현대 한국인과의 유전자 검사를 할수 있나요?

작성자양만춘|작성시간04.07.07|조회수334 목록 댓글 3
방장님을 비롯한 고수님들께 질문드립니다.

최근 신문기사에서 고구려연구재단에서 이를 추진한다는 기사를 읽은 적이 있는데요

과연 이것이 가능할까요?
고구려인의 유골이 남아있다면 가능할 것도 같은데요
고구려 벽화에 나오는 인물상의 두개골구조와 현대 한국인의 두개골 구조가 유사하다고는 TV에서 본 적이 있습니다.

또한 고구려인은 현대 한국인과는 혈통적으로 다르고 여진족등 만주족계통이다라는 주장을 본적이 있는데 과연 이것이 타당한 얘기일까요?

중국의 동북공정에 대한 여러 쟁점중에서 고구려 유민이 중국에 대다수 흡수되었다는 논리, 즉 고구려- 발해 - 요 - 금 - 청- 만주족으로 그 혈통이 이어진다는 가설에 대해 반박을 어떻게 하느냐가 중국의 고구려사 편입논리를 깨뜨릴 수 있는 요인으로 중요할 것 같습니다.

최근 여러 학자들의 기고문을 보면 고구려가 우리만의 역사가 아닌 중국의 역사도 되는 것이고 고구려를 우리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것은 현재의 민족개념을 과거에 도입하는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어 약간 헛갈리기도 하네요

좋은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광개토짱 | 작성시간 04.07.07 고구려의 역사는 결코 중국의 역사가 될 수 없습니다. 다만, 근래에 아주 최근에 들어서 중국이 고구려의 고토를 점유하고 있을 뿐, 그들은 고구려와 상관이 없는 족속들입니다.
  • 작성자신농 | 작성시간 04.07.08 홍산문화에서 출토된 유골들은 전형적인 한국인과 일치한다고 합니다. 즉, 고구려인도 우리와 유사했겠지요. 하지만 고구려는 개방적이어서 많은 민족들을 받아들였으므로 고구려인 유골이 우리와 다르다고 해서 우리 역사가 아니라고 말할 수는 없는 셈입니다.
  • 작성자신농 | 작성시간 04.07.08 그리고 고구려가 중국사라면, 요, 금, 청은 한국사가 되는 셈입니다. 중국인들은 고구려 연구에 있어서 먼저 이점을 숙지했으면 합니다.
댓글 전체보기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