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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고구려에서 달상(達相)이라는게 직책의 이름인지요?

작성자황수철|작성시간04.07.20|조회수235 목록 댓글 2
오늘 고구려 인물 정리를 하면서 아래에 인물을 보았습니다.

일본서기에 기록된 인물인데 맨처음에는 달상둔(達相遁)이 이름인줄 알았는데

'달상(達相)'이나 '을상(乙相)'이나 모두 직책이름인거 같은데 맞는지요?

만약 그렇다면 이 인물은 유일 무이하게 왕족이 아닌 인물중에 외자 이름을 가진 이가 됩니다.

혹시 왕족인데 고(高)자를 생략하고 이름만 쓴 것일까요?

또 백제에도 비슷한 케이스로 일본서기에 기록된 인물중 왕족이 아닌 인물중 유일하게

외자인 인물이 한명이 있던데 이 인물도 혹시 왕족으로 여(餘)씨 인건지요?


고구려

둔 (遁)

열전 : 일본 천지천황 5년(666) 10월 대사신을상엄추(大使臣乙相奄鄒)와 왜국에 사신으로

간 부사로 부사달상둔(副使達相遁)이라고 전하고 있다.


백제

유 (柔)

열전 : 달솔(達率). 서기635년(무왕 36.6) 일본서기에 일본에 파견되어 조공하였다는

기록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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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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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용만 | 작성시간 04.07.20 이럴 때 카페를 개설한 보람이 있군요. 다시 자료를 보니, 달상을 관직으로 보는 것이 좋겠군요. 대사신 을상 엄추, 부사 달상 둔. 이렇게 댓구가 되야 옳겠습니다. 수레책에 쓴 인물사전이 틀렸습니다. 내 견해를 수정하겠습니다. 그런데 둔이나 유의 경우 성을 고씨, 여씨로 추정하는 것은 근거가 약합니다.
  • 작성자황수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04.07.21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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