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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역사 도둑?

작성자백성|작성시간04.08.06|조회수134 목록 댓글 0
요즘 고구려사를 둘러싸고 한. 중의 논쟁이 심각하다. 현재는 단순히 고구려사만을 중국이 자국의 역사로 주장하고 있으나, 우리의 심기를 더욱 불편하게 하는 것은 고구려 이전의 역사인 부여와 고조선의 역사가 있기 때문이다.

이제까지 중국의 역사 왜곡에 대해서 그 원인을 언론을 통해서 많은 주장들이 나왔다. 모두가 우리에게 긍정적인 주장들이다.

그러나 주장하고자 하는 내용은 통일 후의 만주문제와 조선족의 독립 등과 역사적인 요인을 추가하고 자 한다.

요즘 필자는 이형구 교수의 발해 연안에서 찾은 고대문화의 비밀을 읽고 있다. 물론 동북공정에 관련된 신문의 기사도 빠짐 없이 읽고 있다. 그러면서 새롭다면 새로운 판단을 하기에 이르렀다.

그 논거는 고조선의 역사가 중국의 역사 기원에 절대로 뒤지지 않는다는 점이다. 오만방자한 중화주의에 빠져있는 중국이 이를 가만히 놔 둘리가 없다. 이제까지 역사기술을 통하여는 충분히 왜곡을 가하여 왔는데 발굴되는 고고학적 유물을 통하여 연구를 하여 보니 고조선의 역사와 부여, 고구려의 역사가 자존적인 중국의 역사 보다 뒤지지 않는 다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보여진다. 그것을 공표 할 수 없다 보니 중국에서는 궁여지책으로 현재의 중국 영토안에서 명멸한 모든 나라의 역사는 자국의 역사라고 주장하는 희대의 역사 왜곡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앞에서 언급한 책을 통해서 충분히 추론할 만하다고 생각된다. 사실 이러한 주장을 재야에서 끊임없이 주장하여왔지만 강단 사학계에서는 부정하여 왔으나 이 점에 대해서도 학문적으로 충분히 연구하고 대응하여야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된다. 재야의 감성적 주장보다는 이제 김용만 교수님 같은 실력있는 교수님들의 고대사 연구를 통하여 확실한 증명을 하여야 한다고 안타까운 심정을 토로한다.

강단에서 연구하는 학자들의 분발과 노력이 요구되는 역사적인 시점이요 민족을 학문적으로 보존하여야 할 시점이요 도둑을 지키는 학문적 경찰이 요구되는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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