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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한단인 작성시간06.12.24 지금 생각해보니 괴유가 북명사람이고 부여왕을 치는데 단순 일조하는 정도가 아니라 부여왕의 목을 베는 것을 허락해달라는 말을 볼 때 부여에 대해 상당한 원한을 가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때 괴유를 대무신왕이 받아들인 것은 그가 9척 크기의 대 역사인 것도 있겠지만 아무리 그래도 처음보는 사람을 선봉으로 삼는 건 군 전체의 사기를 생각해 봤을 때 인사문제에서 큰 무리가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때문에 개인자격으로 참전한게 아니라 부족 규모로 참전을 했다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다면 북명인 괴유는 떠돌이 백인이 아니라 부여와 직접적인 이해관계를 가진 부족규모의 백인집단 수장이란 얘기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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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안양사랑 작성시간06.12.27 왜 큰 의미가 없냐고 했느냐면, 유전적으로 백인이 황인과 가깝다는 이야기는, 최초의 이브로부터 시작된 인류가 처음에 흑인종에서 시작했다가 백인종과 황인종이 가장 나중에 분화되었다는 의미 이상으로 다른 정보를 주지 못한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백인종과 황인종이 흑인종에 비해 상대적으로 가깝다는 이야기가 한국사에 뭔가 의미있는 정보를 줄까요? 참고로 백인과 황인의 유전적 거리가 가깝다는 이야기와 백인이 동북아시아에 거주했다는 이야기는 상관관계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