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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연정토의 권력

작성자돌부처|작성시간07.01.06|조회수443 목록 댓글 2
연씨가문의 권력독점과 함께 연정토의 한반도남부12성은 연정토의 권력과 힘의 기반을

나타내는 듯이 보입니다.

그런데 12성의 인구수가 고작 4천이 넘지 않습니다.

1성에 약 3~400가량의 인구가 거주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연정토가 다스린 12성의 규모는 매우 작았다고 추정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12성은 군사거점에 불과하고 이 인구수는 병력을 나타내는 수치라고도 생각됩니다.


권력은 당시 사회의 큰 이슈와 관련된 곳에 있다고 봐야 합니다.

연정토가 중앙도 아니고, 당시 주전선이었던 요동도 아닌, 남부전선에서 작은 규모의

성들을 다스린 것이라면...연씨가문의 일원으로서는 좌천이리고까지 생각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연정토가 다른 소외된 전통귀족이 그러했듯 고구려를 이탈한 것으로 봤을때, 연개소문

생전에 미움을 받지 않았을까 생각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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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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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스마일again | 작성시간 07.01.06 연개소문 생전이 아닌 사후에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요? ^^
  • 작성자황수철 | 작성시간 07.01.30 연정토의 아들 혹은 외손이라는 고안승이 다른 왕자들이 평양성에 있다가 다잡혀갈 때 남부로 도망쳤다가 사야도에서 검모잠과 합류하는 것도 그러고 보니 의심이 가네요. 아무래도 연정토 연개소문 사후 좌천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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