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당강경책이란 단지 자주적의미에서 방어적 의미에서 타국의 지배를 받지 않거나 대등한 외교를 하겠다는 의미의
소극적 의미가 아니라 중국 대륙을 점령하여 고구려화 시키겠다는 적극적 의미로 해석하여 몇가지를 가정하여 보았다
고구려는 수차례 통일중국 수나라와 수차례 전쟁을 치르면서 걷으로는 고구려에 비해 월등이 강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걷보기와는 달리 별볼일 없음을 알아챘을것이다
그리고 수나라 백만대군의 침략으로 물론 많은 민간경제차원에서는 경제적 손실을 보기는 했지만
반대로 전쟁을 직업으로 하는 직업군인이나 장교 그리고 군부귀족은 그와는 달리 많은 이득이 된다는 사실을
느끼게 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이같은 상황에서 중국통일 국가에 대해 자신감을 얻은 결과
많은 부와 보화 인구를 보유한 중국대륙으로 진출하겠다는 의식이나 시도는 충분히 나올수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야사인 신채호 선생의 조선상고사에 인용된 해상잡록등에는 영양왕때 수나라가 내란으로 붕괴되기 시작하자
막바로 중국본토를 쳐들어 가서 대륙을 지배하려는 집단에 대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영류왕과 귀족집단은 요동과 만주의 주인행세를 하는것으로 만족하는 정책으로는 많은 직업장교와
전쟁으로 이득을 볼수 있는 전쟁귀족 집단의 불만을 사게될수 밖에 없었을 것이며
이는 연개소문이 영류왕과 귀족집단이 단지 당나라에 온건정책을 폈기 때문에 무혈 혁명을 일으킨것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전쟁으로 이득을 추구하는 제 집단의 공통된 목적하에 추구된것처럼 보인다
그리고 연개소문과 그집단이 고구려 정계를 지배하자 마자 물론 당의 침략을 받아 예상대로 수나라 군대의 전철을
밟도록 해주었으나 그이후 지금 유적 과 각종 전승등에 남아 있는것처럼 산동 산서 등지를 공격하면서
중국 대륙을 점령하려는 실질적인 행위를 한것으로 볼수 있다
그러므로 연개소문을 단지 대당강경론자나 자주독립을 실현한 영웅정도로 볼것이 아니라 다른 북방민족이나
후세의 많은 중국변방민족이 시도한 것처럼 중국본토를 점령하고 고구려화 시키는 거대한 꿈을 가지고
움직였던 다른 시각의 영웅이라고 할수 있다 그러므로 당을 침략하고 중국으로 진출한 부분에 대한 시각을
달리하거나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여겨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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