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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에는 의장용 갑옷이 없었다고 봐야할까요?

작성자밀리터리| 작성시간09.04.11| 조회수1654|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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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마두리 작성시간09.04.12 대조영에선 부관급들이 제대로 된 투구랑 갑옷 입고 나오죠..-_-;;
  • 작성자 지나가다.. 작성시간09.04.12 유동근 갑옷...발까지 늘여 놓은것....신발까지 거의 다 덮는 기병의 갑옷을 잘 보여주고 있군요.....
  • 작성자 밀리터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9.04.12 ㅡ_ㅡ;; 제가 말하는건 갑옷의 존재 유무이지 말입니다;;
  • 작성자 광개토태왕 작성시간09.04.20 현재까지의 자료만 놓고 보자면 의장용 갑옷과 일반 갑옷의 구별이 없지 않았을까 합니다. 밀리터리 님도 적으셨듯이 벽화의 행렬도와 같이 행사를 묘사한 그림을 보면 의장용 갑옷이 등장해도 별로 이상하지 않을 텐데 그림 속 병사들은 상당히 실용 위주의 일반적인 갑옷을 입은 채로 그려지고 있죠. 그렇지만 만에 하나 의장용 갑옷이 따로 존재했다면 그건 찰갑을 좀더 화려하게 꾸민 정도였겠죠.
  • 작성자 淸風溪 작성시간09.04.28 연개소문 열전 같은 곳에도 연개소문은 '매우 위엄이 있고 다섯자루의 칼을 차고 다녔다'는 정도만 언급하고 있어 과연 의장용 갑옷이 존재했을지 의문입니다. 이 문제는 새로운 발굴자료나 벽화가 등장하지 않는 이상 쉽게 단정짓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다만 위엄있다는 표현은 그 자체로 봤을때 뭔가 의복이 달랐다는 정도를 추정하게 합니다.
  • 작성자 淸風溪 작성시간09.04.28 논외이긴 합니다만... 연개소문 다섯자루 칼이 정말 저랬을까요? ㅡ_ㅡ 제 생각에 한두자루 정도는 오히려 품속이나 다리 등에 숨기는 소도가 아니었을까 생각했는데... 드라마를 보지 않았던터라 자못 쌩뚱맞다는 생각이...
  • 작성자 부여곤지 작성시간09.04.28 당태종이 백제에 의전용 산문갑에 칠하기 위해서 염료인 '황칠'수액을 요청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동시기에 고구려에도 의전용 갑옷이 따로 없으리라고는 얘기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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