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大欽茂작성시간09.07.20
위에 그림으로 보아 백라관과 옥좌는 왕의 평상시에 착용하고 앉았던 왕관과 옥좌로 보이거든요....옆에 관은 불상과 관련된 것 같긴한데 어떤 국가제의나 국가 공식행사때나 착용했던 왕관일 것 같아요. 공식옥좌는 좀더 장엄하고 화려하지 않았을까요. 용이 그려진...
답댓글작성자광개토태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7.21
일단 저도 대흠무님과 기본적인 견해는 같습니다(왼쪽은 평상용, 오른쪽은 행사용). 헌데 제가 그리고 있는 것은 왼쪽에 더 가깝기 때문에...불상 부분은 처음 들어보네요. 좀 더 자세한 설명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립니다^^
작성자지나가다..작성시간09.07.21
좌측의 벽화는 안악3호분을 말하는 군요.....북측에서는 고국원왕묘로.....남측학자들은 대체로 이른바 동수묘로 보고 있습니다....일단 벽화의 주인이 왕릉급이지만 왕의 묘로 볼수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평양에서 너무 떨어진 황해도 안악군에 위치하기 때문입니다...
답댓글작성자지나가다..작성시간09.07.21
나름 독자적인 관식을 가졌겠지만,,,,,후한과 북조의 영향을 많이 받았을 것으로 판단합니다.....특히 낙랑문화를.....어차피 장수왕대의 직접적인 관식이 없다면... 인접문화의 것을 참조하는 것도...좋을듯 싶습니다... 금제관식으로 만들려면 내관도 검토하길 권합니다...
답댓글작성자광개토태왕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9.07.21
자칫 이 글이 안학 3호분의 정체성 쪽으로 물꼬를 틀까봐 다른 사진을 올릴까 했는데 어차피 큰 차이가 없는 듯 해서 올렸습니다(고구려 왕의 복장이나 관과 관련한 고증 및 복원은 거의 다 저런 스타일이더군요). 문제는 어좌의 형태가 어떠했는지 저것만으로는 알기가 힘들다는 점입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