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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역사정의남 작성시간10.10.30 제가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생각나는데로 적어보겠습니다. 추모태왕의 후계자인 유리왕은 아들이 여럿있었는데...제일 큰 아들은 병으로 죽고, 둘째 아들(해명)은 생모가 아닌 태왕비를 흠모했다는 이유로 땅에 세운 창에 몸을 던져 결백함을 입증하고 죽습니다. 당시 셋째였던 무휼(아명)이신 대무신왕이 3대 대고구려 태왕이 되십니다. 그후 모본왕까지 여러 태왕님이 계셨지만, 고씨와 해씨(외척)간의 태왕자리의 다툼이 있었다 짐작할 수 있는 추론의 근거는 한명의 태왕이 너무 오래 장수하셨다는 것입니다.(연도를 거꾸로 계산해보면, 100세 넘게 사신 태왕님도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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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聖君 仁宗大王 작성시간10.10.30 힘 센 사람이 왕이 됐을 겁니다..화백회의도 말이 좋아서 회의지 힘이 센 사람이 왕이 되는 거죠..그리고 추모왕은 고씨일 수가 없습니다..할아버지 해부루왕도 아버지 해모수 혹은 금와왕도 아들 유리왕도 손자 대무신왕과 민중왕도 증손자인 모본왕도 모두 해씨인데 가운데 추모왕만 고씨일까요? 모본왕 죽이고 왕이 된 태조왕이 의심스럽고 그가 고씨의 시작이므로 추모왕을 고씨로 만들었을 겁니다..태조왕이 시조가 아닌데 태조왕,국조왕으로 불린 건 이유가 있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