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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그리운길 작성시간10.11.08 그리고..전 학자가 아니고 매니아 일뿐입니다..학자가 의문을 품고 문제제기를 하는 범위하고.저 같은 매니아가 의문을 갖고 문제제기를 하는건 차원이 다르죠...비석은 가문에 따라서 몇십년, 몇백년마다 교체가 이루어지죠...명절때 저의 가문 선산에 여러비석을 접하고 내려와서 그거에 관한 자료들을 나름대로 수집하고 찾고, 실록에 나온 기록들을 접하다 보면...정말..할말이 없죠..특히.시조비석은..저와 같은 경험들은 매니아 입장이라면 겪어 보셨을 것 같은데요..님이 말한 답은 상식의 범위에서 벗어납니다..상식의 범위에서 벗어날땐..그에 따른 설명이 필요하죠.무조건 믿쟈구요 ..응회암이라서 ,,아님..또 다른 이유가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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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08 아, 문화재보존에 대한 얘기는 잘 들었습니다. 학계에서도 재검토가 있었음 좋겠군요. 그리고 광개토태왕비에서 신라, 백제 등에 대해 왕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것은 이미 학계에서도 검토가 있었습니다. 왕을 칭하기는 했으나, 대신 백잔主 이런 식으로 타국 군주의 호를 격하시켜서 王 보다 낮게 표현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전 기본적으로 삼국시대에는 한문화의 이해도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연호를 사용하지만서도 세자, 교 이런 것들을 혼용하는 것이 그 증거들이지요. 일단 광개토태왕비보다야 중원 고구려비에서의 한문화 이해도가 더 높긴 하겠지만 중원 고구려비도 높다고 볼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삼천포로 샌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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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uwybfeiwdqof 작성시간10.11.07 저는 소설 손자병법, 삼국지, 수호지.. 어릴 때 읽어 봤지만 그런 소설이나 병법서는 좋아하지 않아 더 이상 안 본지 오랩니다. 실제 있었던 역사상의 전쟁사들를 보기 시작했습니다. 뭐 시작한진 얼마 안 되었지만.. 동양의 역사서에 나오는 상세하지도 않은 몇 줄의 기록으로 모든 걸 안다고 재단하진 마십시요. 그건 역사학자의 전문분야가 아닙니다. 뭐 서양에는 전쟁사만 전문으로하는 학자들도 많은데 동양은 좀 더물죠. 특히 울나란 없고요. 얼마나 답답하면 요즘 아마추어분들이 책을 내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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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wybfeiwdqof 작성시간10.11.07 뭐 예로들면 기록덕후란 소릴 듣는 조선시대의 전쟁의 기록물들을 보십시요. 그것도 단순 사관이 아닌 실제 무장이며(무장과 사관과 평범한 유학자 중 누가 기록다운 기록을 남길까요 전쟁에 대해서요?) 실전을 겪었던 생생한 체험의 기록이 넘 허술하기 짝이 없습니다. 특히 이순신 장군의 명랑대첩은 참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쇠사슬을 연결한 게 진짜인지 시시각각 전황이 정확히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전과는 또한 정확히 어떠했는지.. 제가 외람되게도 울나라 학자들에 권유하고 싶군요. 서양사의 전쟁의 기록물들을 아니면 1차,2대대전의 실제 어떠했는지를 좀 보시라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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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明治好太王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0.11.22 우선 사료상 고려가 왜를 치려고 하는 계획은 백제는 물론 왜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었습니다. 송서 왜국전에 의하면 왜는 고려가 자국을 치려고 하여 변방을 침략하고 약탈해서 근심이 많다고 합니다. 왜국의 상소가 단순한 과장일 수도 있겠지만, 그 반대로 과장이 아닐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고려의 수군이 남해안 일대에서도 활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왜국을 수시로 침략하고 약탈했다는 것으로 볼 때 왜를 도모하려는 계획이 실제로 있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