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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Re:사서에 등장하는 고구려 후비들

작성자大欽茂|작성시간11.01.15|조회수289 목록 댓글 5

사서에 등장하는 고구려 후비들.... 

 

유화태후(추모왕의 모후)

추모왕 - 왕후 예씨, 왕후 소서노

유리왕 - 왕후 송씨1, 왕후 송씨2, 후궁 화희, 후궁 치희

대무신왕 -  왕후 해씨

태조왕의 모후 태후(부여여자)

고국천왕 - 왕후 우씨

산상왕 - 소후 후녀

동천왕 - 후궁 동해녀

중천왕 - 왕후 연씨, 후궁 관나부인

서천왕 - 왕후 우씨

미천왕 - 왕후 주씨

안장왕 - 후궁 한주

 

아무래도 고구려에서는 후비들에게 공식적으로 시호를 올리지 않았던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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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聖君 仁宗大王 | 작성시간 11.01.15 대무신왕,동천왕의 부인은 어디서 나오나요?
  • 답댓글 작성자조수아 | 작성시간 11.01.15 다 삼국사기에 나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聖君 仁宗大王 | 작성시간 11.01.15 저 혹시 대무신왕의 부인은 호동의 어머니를 말하는 건가요?
  • 작성자조수아 | 작성시간 11.01.15 과연 이렇게 간단한 기록으로 시호를 올리지 않았다 단정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왕후 모씨'라고 기록된 부분은 왕과 왕후가 살아 있을 때를 기준으로 한 기록입니다. 만약 왕후가 죽고 그 뒤로도 그 왕후가 언급된 기록에서 '왕후 모씨'라고 했다면 고구려에서 왕후의 시호를 올리지 않았다고 볼 수 있겠으나 제가 본 바로는 그런 기록은 없는 것으로 압니다. 후대의 기록이지만 조선왕조실록에서도 왕비가 살아 있을 때는 왕후 모씨, 중궁 모씨 등으로 호칭하다가 그가 죽은 후에야 시호를 올리고 그 뒤 기록에서 시호로 호칭하지요. 시간의 차이가 있으나 삼국사기도 이런 원칙에서 벗어나지는 않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大欽茂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1.01.16 삼국사기 기록을 신뢰하는 선에서 고구려에서는 왕의 아내를 "왕후" 후궁을 "소후" 혹은 "부인" 이렇게 호칭한듯 보이네요. 일본서기에는 안원왕때 후비들을 정부인 중부인 소부인 이렇게 표현하고 있지만 이것은 일본서기 편찬자들의 일본중화사상에 의거해 자의적으로 비칭한 것으로 보이고요. 시호가 있었겠지만 현재로선 증거가 나오지 않기에 뭐라 단정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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