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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토론방

해동역사의 왕문림, 그의 선조를 찾아서

작성자가라모리스|작성시간11.03.13|조회수295 목록 댓글 2

해동역사에 등장하는 고구려의 장수 왕문림.

 

그의 선조 왕렬은 태원의 기사람으로 한나라 말기의 난리를 피하여 요동으로 옮겨 살았다 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그런데, 동한 말기에 이 왕문림의 선조 왕렬로 추정되는 인물을 찾았습니다.

 

순상, 가위절, 이응, 한원장과 교우하며 진식이라는 스승 밑에서 배우다가 동탁의 난에 요동의 공손탁이 있는 요동으로

 

옮겨 갔으며, 그 밑에서 일을 하다가 조조가 그를 등용하려 하였으나 공손탁의 아들 공손강이 놔주지 않아서

 

건안 23년에 병사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이 왕렬이 바로 이 왕렬이 아닌가 싶습니다.

 

 

ps. 공손연의 휘하에 있다가 참형당한 왕건(王建)이 이 왕렬의 아들 혹은 손자이며

 

이 일로 인해 왕렬의 후예들이 고구려로 망명하게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를 추정으로 왕문림은 400년대 중반 인물이며

 

왕낙덕은 600년대 후반 ~ 700년대 초반 인물로 발해 초의 인물이며

 

왕정균은 발해 말의 인물이며, 그 아들 왕황화도 그 시기의 인물로 추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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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삼한 | 작성시간 11.03.13 400년 중반이면 왕문림은 광개토왕 시기의 인물이겠군요.
  • 작성자김준수 | 작성시간 11.03.14 광개토태왕이 아니라 장수태왕 시기의 사람이 맞겠지요. 광개토태왕의 사망 시점은 400년대 초반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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