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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미성(關彌城)에 대한 발칙한 상상.

작성자카론| 작성시간12.11.23| 조회수110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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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실토실꽃돼지 작성시간13.01.09 D와E지역이 백제영역이라는 상상은 작가 이문열씨가 1980년대 하신듯 하군요^^ 이문열씨 첫소설 대륙의 한이라는 책을 보면 발칙한 상상을 하셨더라구요..
  • 작성자 토실토실꽃돼지 작성시간13.01.09 말년병장때 읽었으니까 10년도 전에 읽은거라 정확하게 기억은 아니지만 대충 요서와 요동일부가 백제땅이었고(정확하게는 연이 고구려를 견제하기위하여 백제세력을 지원하고 이를 지원을 받는 백제세력의 영역) 광개토대왕의 영역확대는 백제세력과의 전쟁부터 시작이라는것이 내용이었을것입니다
  • 작성자 토실토실꽃돼지 작성시간13.01.09 다만 관미성이 함락당하고 백제는 왜 바로 항복하게 되었을까라는 의문이 드네요^^ 백제수도와는 좀 먼거리일것인데^^
  • 작성자 카론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1.10 관미성의 위치를 추정하다보니 자연히 백제의 영역까지 확장된 것 같습니다. 관미성은 사면이 바다라는 내용이 있어 많은 분들이 섬이라고 생각하십니다. 그런데 대련시 주변 지도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사면이 정말 바다 입니다. 일부만이 육지에 닿아 있을 뿐이지요. 게다가 철옹성이며, 교통의 요충지로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후보지로 일순위가 아닌가 싶어 적어본 것입니다. / 관미성의 유무는 양국의 군사전략에 엄청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고구려는 수비군을 두지 않아도 되니 병력 운영에 탄력이 생겼고, 백제는 배후를 노릴 수 있는 수단들이 사라졌으니까요. 결국 고구려는 해상을 통해 백제를 공격했고 승리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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