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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사 작성시간12.12.25 추정이 옳은 것 같습니다.
(지명 비정은 논외입니다.)
병사와 말들이 피로하고 동사가 심하다는 것을 알고도 순순히 물러가게만 하였다?
호태왕과 고구려 장수들이 성인이 아닌 바에야 그냥 둘 리가 없을 것입니다.
이진희의 주장과 같이 석회도부된 비문을 과학적인 정밀 조사를 하기 전까지는 어떠한 추정도 삼가야겠지만,
비문에 기록된 407 년의 거병 기록이 누락된 것은 김부식의 실수 외에는 설명되지 않습니다.
또한 공격 대상이 누락된 비문도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로,
아마도 왜인들의 작란이 있었으리라고 추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