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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람이 하늘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6 안녕하세요. 열정적으로 활동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한민족의 고대사가 많이 헷갈리는 것은 요동이라는 지명이 여러차례 지명이동되었고, 고구려 평양이 여러곳에 있는데 고구려는 각 평양으로 천도할 때마다 그곳이 왕검성이라는 설을 유포하였고, 한족의 역사가들은 고구려 평양성마다 한나라 낙랑군이이라는 기록을 남겨 한민족 상고사가 매우 혼란스럽게 된 것이지요. 그러므로 본래의 왕검성이자 한나라 낙랑군이 설치된 곳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곳이 바로 현 중국 하북성 보정시 만성현 일대이지요. 그곳에는 지금도 수성현遂城縣이라는 지명이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곳 수성현은 진秦나라 만리장성이 시작된 곳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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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사람이 하늘이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8.17 “태강지리지에 말하기를 낙랑군 수성현에 갈석산이 있다. 장성이 일어난 곳이다(太康地理志云 樂浪遂城縣有碣石山 長城所起)” 『사기색은』
낙랑군 수성현에 갈석산이 있으며, 그 갈석산이 진나라 장성이 시작되는 곳입니다. 그러므로 갈석산의 위치를 알면 한민족 상고사의 핵심인 고조선의 수도 왕검성의 위치를 알게되는 것이지요. 그 갈석산은 하나라 우임금 시절 황하 하류의 해변가에 있었으며, 다행히도 현대 과학의 발달로 하나라 우임금 시절 황하하류 해변가가 어디인지 알 수 있습니다. 그곳이 바로 현 중국 하북성 보정시 만성현 일대의 백석산(또는 백석산의 한 봉우리인 낭아산)임을 알 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