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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선비(소위 '집안고구려비')는 과연 사료로서 활용가치가 있는건가요?

작성자다물전사| 작성시간14.03.02| 조회수371|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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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가라모리스 작성시간14.03.03 마선비.. 동천왕벽비, 문자명왕비, 해부리묘지명, 문단구묘지명, 아도화상축봉문, 수성왕양위교서비 등등 진위논란이 되고 있는 비석들과 마찬가지로 논란이 되고 있지요... 그런데 정말 감사하게 마선비의 뒷면을 판독하는 작업이 계속 이루어져서 수묘인 20인 중에 인물들의 이름이 밝혀지기만 해도 좋겠습니다.. 시대를 살아가는 연구중에 마이크로히스토리라 해서 한 인물의 삶을 통해 알아볼 수 있는 것들이 많은데..
  • 작성자 가라모리스 작성시간14.03.03 삼국지연의는 정사에 등장한 한, 두 줄의 인물들이 새롭게 살아나는 점에서 정말 인기를 끌고 있는 반면에 우리는 한, 두명의 인물 외에는 나머지는 정말 새롭게 만들어내야하니... 김용만 선생님이 그랬던가요? 고구려는 가장 성공한 나라였을지는 몰라도 역사로서는 실패했다고.. 왠지 그 말이 더 많이 기억납니다..
  • 작성자 김용만 작성시간14.03.03 마선비에 대해서는 아직 검증이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고대사학회에서 별 검증없이 그냥 진본이라고 믿었다는 점이 의아한 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나온 것은 의심하고, 중국에서 나온 것은 그냥 통과하고. 정황상으로는 좀 어색하지요. 하지만 마선비이건, 다른 비문이건 간에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것만큼은 불변의 진리입니다. 조금 더 두고보십시다.
  • 답댓글 작성자 키넌 작성시간14.03.06 우리나라에서 나온걸 의심한 사례가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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