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키스칸은 대조영의 동생 대야발의 후손 이라고
2015년도 판 월간조선에 나왔는데 사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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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용만 작성시간 18.04.13 전원철이란 분이 그렇게 주장하고 있더군요. 그런데 대야발에서 징기스칸 까지 500년이 넘는 시간이 흘렀는데, 과연 징키스칸이 대야발의 후손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있었을까요? 전혀 아니었습니다. 징기스칸과 한국사의 관련성을 이런식으로 연결짓는 것 자체가 대단히 잘못된 역사인식이라고 생각합니다. 고려가 몽골의 지배를 받았던 시기를 생각해야 합니다. 우리 혈통이 워낙 대단했다는 것을 입증하려고 이런 주장이 나왔겠지만, 이후 우물안 개구리로 살았던 조선시대 혈통을 우리가 훨씬 많이 계승하고 있습니다. 혈통론, 영웅사관, 부계계승사관 등 낡아빠진 역사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한 주장일 뿐입니다. 이건 의미없는 주장일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