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역사 응용방

아리랑<얼후연주>

작성자淸明|작성시간04.07.25|조회수174 목록 댓글 0
..

 

 아리랑 - 얼후연주   

    二胡(얼후)란?

    얼후(二胡)는 활로 연주하는 현악기의 현존하는 
    가장 근원적인 형태의 악기로서 
    한국의 해금과 더불어 아시아를 대표하는 악기이다. 
    이호는 중국어로는 얼후[二胡]라고 하며 
    해금(奚琴)에서 개량에 개량을 거듭하여 발전된 
    중국의 전통 악기이다. 

    몸체(지름 9∼10 cm)는 대 또는 단단한 나무로 만들며 
    모양은 둥근 것, 6각 ·8각으로 된 것 등이 있다. 
    여기다 뱀가죽을 씌우고 길이 80 cm 정도의 자루를 달아, 
    그 자루에 스틸제의 2개의 현 사이에 
    말꼬리로 만든 활을 그 줄 사이에 끼워 찰주(擦奏)한다. 
    왼손 엄지 손가락으로 자루를 쥐고 
    식지·중지·약지로 현을 누른다. 

    모든 악기가 그러하듯 이호(얼후)의 기원은 중앙 아시아에 있다. 
    9세기 경 여기(중앙아시아)에서 태어나 현을 흔들어 음을 
    내는 이 악기는 실크로드를 통해 중국으로 전달되었다. 
    한편, 같은 악기가 유럽에 전달되어 북이탈리아에서는 
    바이올린으로 재탄생되었다. 
    따라서 동양의 이호(얼후)는 
    서양의 바이올린과 같은 루트라 할 수 있다. 
    중국 당나라 시대에 궁중 음악의 주역으로 연주된 것 같으나 
    그 역사는 약 3000년에 미친다는 설도 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