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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양사랑 작성시간07.02.14 중국만이 아니라 어디서나 권력층에서의 도덕율에 어긋나는 친인척간 성교 내지는 혼인 같은 건 수두룩했다고 봅니다. 중국의 경우만 봐도, 제환공(소백) 같은 경우에도 그 형과 누나(문강)가 근친상간을 한 일도 있고, 당현종도 자기 며느리였던 양귀비를 자신의 비로 맞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고려 목종 때에 임금의 모후인 천추태후는 외척인 김치양이라는 자와 간통하여 아이까지 낳은 뒤 그 아이(왕건의 후손이 아니겠죠?)를 왕위에 올리려고 목종과 목종의 후계자까지 죽이려 하다 실패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게 강조의 난이고 거란 2차침입과도 연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