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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갈공명의 위나라정벌 최선의선택이었다..

작성자건성| 작성시간08.11.11| 조회수30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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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08.11.12 제갈공명의 위나라 정벌은 어쩔수 없은 선택이었죠. 그렇지만 최선의 선택인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워낙 전력차이가 많이 났죠. 1차 북벌을 보면 1차로 하후무, 2차 조진, 3차 사마의... 거기다가 강족까지 위나라는 무려 4차에 걸쳐서 계속해서 원군을 보냅니다. 거기에 비해 촉나라는 사실상 원군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형주가 상당히 아쉽죠.
  • 작성자 김준수 작성시간08.11.15 촉한이 조위를 공격한 것 자체를 '무리수'라고 보기는 문제가 있겠지요. 다만 제1차 조위 공격이나 방어전 그리고 오장원전의 경우는 공격해야할 이유가 타당했지만 가령 제2차 북벌의 경우는 군사를 내어야 할 이유가 적었습니다. 제갈 량이 둔 무리수라면 국력에 비해 지나치게 원정이 잦았다는 점이 문제이지 조위를 공격한 것 자체가 문제는 아니었으니까요. 실제로 조위 왕조의 방침은 '상대와 국력 차이가 현격해지면 공격한다'였습니다. 조 예의 이러한 방침을 후대의 사마 사, 사마 소가 철저하게 지킨 것일 따름이고요. 전술적으로는 '무능'이라 해도 할 말이 없겠지만 전략적으로는 역시 제갈 량이 일류임을 알 수 있는 지표이지요.
  • 답댓글 작성자 건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11.15 네 전략과 전술은 다른개념이지요.다만 제생각에는 위와 촉의 국력은 당시에도 상당히 차이가컸습니다. 조위왕조의방침은 아마 적보다병력이 10배많을때 공격하자는식의 방침이아니었나싶습니다. 또 굳이자르자면 위가 중원이고 촉은 변두리입니다. 굳이 중원에서 제갈량과같은 희대의책사(뭐 지략가는 아니라고말씀드렸습니다만)가있고 지리가험준한 촉은 무리를해가면서까지 공격해야할이유가없었던것이죠.
  •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08.11.15 위나라의 무한방어 성장책은 만총이 처음 진언했습니다. 바로 위 초대황제 조비에게 말이죠. 조비가 촉오가 손을 잡았다는 소식을 듣고, 노하여 오를 공격할려고 하자 만총이 우리는 땅은 넓으나 인구가 모자라니 농경지를 개발하고, 인구를 축척시킨다면 촉오따위는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었죠. 그러나 당시에는 무시당했습니다. 그리고 조비는 2번이나 오를 공격하다가 실패하고, 사망합니다. 그리고 조예가 즉위하게 되죠. 이때 만총은 살아있었죠. 그리고 이때부터 무한방어 성장책을 위나라 채택하죠. 이것은 큰 힘을 발휘하게 되죠. 김준수님 말씀대로 제갈량 더욱 무리하게 위을 공격한 이유도 계속해서 위가 성장하기 때문이죠.
  • 답댓글 작성자 추모왕 작성시간08.11.15 위나라는 총사령관급만 해도 조진, 사마의가 있었으며, 장수로도 장합, 곽회, 왕쌍, 학소등 결코 만만치 않은 장수들이 계속 나왔습니다. 그러나 촉나라는 총사령관급은 제갈량, 장수로는 구장수는 위연, 왕평, 신장수는 그껏 강유뿐이었죠. 이게 촉과 위의 국력차이가 아니었나 생각됩
  • 작성자 다물정신 작성시간08.11.17 일단 마속은 차치하고 이엄이나 오일같은 유능한 장수도 제때 쓰여주지 못한 게 촉으로선 더욱 큰 불운이었죠.. 법정, 마량 등도 죽고... 그래도 조운, 마대, 장의, 장익 이런 노장들이 끝까지 해준 거 보면 (정사에서도) 감동은 느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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