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麗輝작성시간09.06.08
마치 절에서 제사나 불공을 올리고 그 음식을 받아가는 것과 같은 의미 아닐까요? 왕이란 전쟁과 의식을 통해 왕권의 정당성을 인정받는데, 주 천자가 의식에 사용했던 음식을 진 효공에게 줬다는 것은 그의 왕권을 인정했다는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성자kamando작성시간09.06.09
제사는 혈통이 같은 후손들이 조상신에게 행하는 것으로 제사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어 주는것은 종가 즉 주나라 왕실로서 권리행사이고 이를 나누어 주었다는 것은 같은 혈족으로서 돈독한 관계를 인정한다는것인데 즉 왕실의 종주권자인 주나라 왕실은 천자의 권리가 살아있음을 알리는것이고 제후는 천자로부터 돈독한 관계는 물론 제후의 특권을 응당 승인하고 축하한다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제사음식을 주지 않은것은 왕실참여자로 인정하지 않는것과 동일하다고 볼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