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과 몽골은 사이가 나쁜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중국과 몽골은 대립,반목이 보통 심한것이 아닌 것으로도 알고 있고...
하긴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적지 않은 중국인들이 몽골이 원래 중국땅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고 중국의 공식입장인 것 같기도 한데
그러니 중국과 몽골의 사이가 좋을리가 있겠습니까?
몽골은 청대에 청제국의 영토에 편입되어 300여년간 중국의 통치를 받아오다
소비에트연방의 도움으로 독립한 나라입니다.
그 영향으로 몽골이 러시아의 문자인 키릴문자를 사용하는 가봅니다.
몽골이 300여년간 청제국의 통치를 받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중국인들이 몽골이 원래 중국땅이라는 견해를 갖고 있는 것 같은데...
몽골은 한족의 땅은 아니였으며 청제국의 영토확장으로 복속되었으므로
중국고유영토는 아닌 듯합니다. 그러므로 '원래 중국땅이다'는 무리한 표현인듯 합니다.
중국-몽골,한족-몽골족의 관계와 역사는 참 복잡하고 정리되지 않은 부분도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중국과 몽골이 관계를 개선하고 우의의 길을 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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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카오스 작성시간 09.08.05 따라서 현재에도 이 두 그룹이 서로 쉽게 자발적으로 융합하는 것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는데,...혹시 징기스칸과 같은 걸출한 인물이 다시 등장하는 경우, 이런 입장차이를 뭉게 버리고 통합할 수도 있겠지요..그게 역사일 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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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광개토태왕 작성시간 09.08.05 뒤늦은 민족적 자각인지, 아니면 단순히 차별대우-실제 어느 정도인지 확실하지는 않습니다만-에 대한 반발심리인지 모르겠지만, 현재로서는 내몽골인들도 내심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반감이 있다고 하더군요. 여하튼 두고 볼 일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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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신농 작성시간 09.08.05 몽골인들의 관심도가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원래부터 몽골인들 사이에서는 내몽고-몽골공화국-브리야트자치공화국을 합쳐 대 몽골을 건설하자는 주장이 통용되어왔습니다. 따라서 하루 이틀의 이야기가 아니고, 이처럼 중국으로부터 독립하자는 인식이 티베트, 위구르 등에서도 동일하기 때문에 중국의 상황은 계속 지켜봐야 합니다. / 그리고 사소한 것이지만, 중화민국이 아니라 중화인민공화국이겠죠. 중화민국은 대만의 국명으로 되어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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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광개토태왕 작성시간 09.08.05 이런, 오타 아닌 오타가 나왔군요-_-;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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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빙글빙글도네a 작성시간 09.10.02 여진보다 려진이라고하는 것이 맞지않을까요 려진에 려가 고구려에 려라는 얘기가있더군요.. 그리고 여진에 女는 나약함을 강조(?)하기위해 바꿧다는 설도 .. 믿거나말거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