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칼리는 누구나 알다시피 '좌' 무칼리 '우'보르추라 불릴 만큼 칭기스칸의 신임을 얻었고 그에 헌신한 충신이자 뛰어난 장수였다. 이 무칼리는
잘라이르씨족 출신이라고 한다. 몽골비사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샤먼으로써 이름을 구운 고아라 하였다. 무칼리 역시 샤먼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칭기스칸이 자무카와 유목을 할 때 샤먼의 직위를 이용하여 테무친이야말로 진정한 하늘의 계시를 받은 이라 선전하여 테무친 세력을 모으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분명 무칼리는 잘라이르씨족의 샤먼이었고 적어도 그 아버지 이전부터 잘라이르부에 속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몽골비사나 부족지에는 더이상 그의 선조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 무칼리가 고려의 유민 출신인가 하는 데에 또 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역시 몽골비사에 의하면 잘라이르부가 거란(요)에 가까운 지역에 있어 북쪽으로 쫏겨 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내몽골 유역의 고구려 이주민일 가능성이 보이고 또 고려 유민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고려와 거리가 가까운 만큼 그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또 뻴리오에 의하면 만주 북쪽 아무르강 유역에 퉁구스 계열의 솔랑(solang)인들이 있는데 이들이 고구려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혹시 잘라이르부가 이들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뭏든 무칼리가 고려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증명할 아무런 자료도 없는 만큼 그저 즐거운 상상이 아닐까 한다.
잘라이르씨족 출신이라고 한다. 몽골비사에 의하면 그의 아버지는 샤먼으로써 이름을 구운 고아라 하였다. 무칼리 역시 샤먼이었던 것으로 보이는데 칭기스칸이 자무카와 유목을 할 때 샤먼의 직위를 이용하여 테무친이야말로 진정한 하늘의 계시를 받은 이라 선전하여 테무친 세력을 모으는데 일조하기도 하였다. 여기서 알 수 있듯이 분명 무칼리는 잘라이르씨족의 샤먼이었고 적어도 그 아버지 이전부터 잘라이르부에 속해 있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데 몽골비사나 부족지에는 더이상 그의 선조를 알 수 있는 기록이 없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이 무칼리가 고려의 유민 출신인가 하는 데에 또 재미있는 기록이 있다. 역시 몽골비사에 의하면 잘라이르부가 거란(요)에 가까운 지역에 있어 북쪽으로 쫏겨 왔다는 것인데 그렇다면 내몽골 유역의 고구려 이주민일 가능성이 보이고 또 고려 유민일 가능성도 있는 것이다. 고려와 거리가 가까운 만큼 그 가능성이 있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 또 뻴리오에 의하면 만주 북쪽 아무르강 유역에 퉁구스 계열의 솔랑(solang)인들이 있는데 이들이 고구려계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인데 혹시 잘라이르부가 이들과 관련이 있는 것은 아닌지... 아뭏든 무칼리가 고려인일 가능성이 있다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증명할 아무런 자료도 없는 만큼 그저 즐거운 상상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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