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글은 흥미위주의 글일뿐이라고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럼시작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북방에서
공격받아왔다..그예로 고조선부터...한국전까지..
고조선과 고구려를 한반도에 정착된 고려이후와 상황을 비교해야 할지는
모르나...고조선도 고구려도 중국쪽에서 침입해왔죠..조선왕조도 북쪽에
서 후금군이 왔고 고려때에는 요,금,몽골,홍건족이 왔죠.
그런점에서 고구려등도 마치 중국쪽에서 침입받았으니..왜이렇게 유사성
이 깊을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그렇지만은 않죠..중국이 침입당할때를 봅시다..중국은 후금군의 침
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명나라를 당나라에 고구려의 위치등을 봐서 후금하고도 비슷하니
후금에 비정하겠습니다.
당나라는 무슨 배짱으로 아니 그전에 수나라는 수없이 많은 대군을 이끌
고 고구려를 쳤습니다. 당나라는 단지 몇회에 거친게 안니라..소수병으로
도 중소병으로 대군으로 이리저리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고구려는 망했죠..
근데 왜 비슷한 지역이었고 명나라의 수십만대군의 공격을 받았으면서도
후금을 무찌르고 더욱 더 영토를 이리저리 확장을 했을까요?
고구려한테는 수백리 넓히는데..수십년 걸렸지만 신라에게도 몇백리 넓히
는데 거의 1000년을 쏟아부었죠..근데.후금은 단지 수십년안에 고구려 최
정선기보다..배는 넓을 영토를 차지했죠..
고구려는 못한것을 어떻게 더욱 후대이고 무기도 명군에 후진 후금은
명나라를 만나면 연전연승하고 누르하치의 궐기 50여년만에 텅하니 중국
자금성을 차지했을까요?
제가 이미 망해가는 명나라를 예를 든것인가요?
명초에는 사실 명나라의 위세가 엄청 쎄기쎘고 내부백성들의 신임도 매우
깊었죠...
때를 잘맜났나? 그럼 다망해가는 주씨 정권말고 주씨정권의 뿌리를 뽑은
대순정권은요? 그이후 일어난 중국의 여러 반청세력은요?
중국역사에서는 한번 대세를 잡으면 이민족이든 한족정권이든..급물살을
타며(일단 들어오거나 점령만하면)그이후 반란은 잘대처하고...위무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중국사의 특징인것 같기도 하지만..
하였튼 중국사에서는 어느정도 때를 잘만나야 왕조를 세우기도 하는것 같
습니다.일단 힘이 떨어지는 왕조일때 한번 그런 기회를 노려야 겠죠..
후금이 행운아라고하는것은 일단 명조가 쇠퇴기였고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그외 몽골세력도 사실 그렇게 쎈편은 아니라는것입니다..
물론 우선 필요충분조건이있지요..우선 새왕조를 열수 있게 뛰어난 인물
들과 몇세대정도 계속된 인물들의 지위...그리고 군사들의 강대함..
마지막으로 한족들을 얼마자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겠죠..
--
고구려와 후금을 비교하는것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또 7세기 중국은 이상하게도 점점 강대해지고 있고 그후대의 중국왕조와
도 다르게 수많은대군을 동원해가며 수없이 공격을 가합니다.
명나라는 사르후 전투와 송산전투 정도만 크게 싸우고 대부분은 지키기
만 하였는데...또 대군을 동원할 군사력도 없었고요,...
흥미위주로 쓴글은 얼른 끝맽어야 겠네요...
혹시 제가 중국사중 명말청초시기를 가장 재밌다고 여긴다고 여길지 모르
나..그렇지는 않습니다...명말청초시기가 흥미있긴하지만..또 그렇게 재
밌지도 않습니다.(질리더라구요) 또 혹시 중국 마지막 봉건왕조이고 이색
적이게 만주족이 통치한 나라인 청왕조에 대해 애착을 가지는것 아니냐
하겠지만...이것또한 그렇지는 않습니다.처음에는 매우 관심있고 특히
황족층에 매우 관심많았으나..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단순히
시대상으로 중국 근대사에 관심이 있다면 모를까? 또 전 청조 지배층말고
도 명나라나..송나라등의 종실이나..황족들에 대해서 관심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호기심정도요...
제글에서 청나라 언급이 너무 많이나와서 혹시 가지실지 모르는 생각때문
에글을 올립니다.
그럼시작하겠습니다.
우리들은 이렇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우리나라는 대체적으로 북방에서
공격받아왔다..그예로 고조선부터...한국전까지..
고조선과 고구려를 한반도에 정착된 고려이후와 상황을 비교해야 할지는
모르나...고조선도 고구려도 중국쪽에서 침입해왔죠..조선왕조도 북쪽에
서 후금군이 왔고 고려때에는 요,금,몽골,홍건족이 왔죠.
그런점에서 고구려등도 마치 중국쪽에서 침입받았으니..왜이렇게 유사성
이 깊을까 생각하실수 있습니다.
그러나
실상 그렇지만은 않죠..중국이 침입당할때를 봅시다..중국은 후금군의 침
입을 받았습니다.
여기서 명나라를 당나라에 고구려의 위치등을 봐서 후금하고도 비슷하니
후금에 비정하겠습니다.
당나라는 무슨 배짱으로 아니 그전에 수나라는 수없이 많은 대군을 이끌
고 고구려를 쳤습니다. 당나라는 단지 몇회에 거친게 안니라..소수병으로
도 중소병으로 대군으로 이리저리 공격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고구려는 망했죠..
근데 왜 비슷한 지역이었고 명나라의 수십만대군의 공격을 받았으면서도
후금을 무찌르고 더욱 더 영토를 이리저리 확장을 했을까요?
고구려한테는 수백리 넓히는데..수십년 걸렸지만 신라에게도 몇백리 넓히
는데 거의 1000년을 쏟아부었죠..근데.후금은 단지 수십년안에 고구려 최
정선기보다..배는 넓을 영토를 차지했죠..
고구려는 못한것을 어떻게 더욱 후대이고 무기도 명군에 후진 후금은
명나라를 만나면 연전연승하고 누르하치의 궐기 50여년만에 텅하니 중국
자금성을 차지했을까요?
제가 이미 망해가는 명나라를 예를 든것인가요?
명초에는 사실 명나라의 위세가 엄청 쎄기쎘고 내부백성들의 신임도 매우
깊었죠...
때를 잘맜났나? 그럼 다망해가는 주씨 정권말고 주씨정권의 뿌리를 뽑은
대순정권은요? 그이후 일어난 중국의 여러 반청세력은요?
중국역사에서는 한번 대세를 잡으면 이민족이든 한족정권이든..급물살을
타며(일단 들어오거나 점령만하면)그이후 반란은 잘대처하고...위무하는
것 같습니다. 이게 중국사의 특징인것 같기도 하지만..
하였튼 중국사에서는 어느정도 때를 잘만나야 왕조를 세우기도 하는것 같
습니다.일단 힘이 떨어지는 왕조일때 한번 그런 기회를 노려야 겠죠..
후금이 행운아라고하는것은 일단 명조가 쇠퇴기였고 임진왜란이 일어났고
그외 몽골세력도 사실 그렇게 쎈편은 아니라는것입니다..
물론 우선 필요충분조건이있지요..우선 새왕조를 열수 있게 뛰어난 인물
들과 몇세대정도 계속된 인물들의 지위...그리고 군사들의 강대함..
마지막으로 한족들을 얼마자 자신들의 편으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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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와 후금을 비교하는것이 안맞을수도 있습니다.
또 7세기 중국은 이상하게도 점점 강대해지고 있고 그후대의 중국왕조와
도 다르게 수많은대군을 동원해가며 수없이 공격을 가합니다.
명나라는 사르후 전투와 송산전투 정도만 크게 싸우고 대부분은 지키기
만 하였는데...또 대군을 동원할 군사력도 없었고요,...
흥미위주로 쓴글은 얼른 끝맽어야 겠네요...
혹시 제가 중국사중 명말청초시기를 가장 재밌다고 여긴다고 여길지 모르
나..그렇지는 않습니다...명말청초시기가 흥미있긴하지만..또 그렇게 재
밌지도 않습니다.(질리더라구요) 또 혹시 중국 마지막 봉건왕조이고 이색
적이게 만주족이 통치한 나라인 청왕조에 대해 애착을 가지는것 아니냐
하겠지만...이것또한 그렇지는 않습니다.처음에는 매우 관심있고 특히
황족층에 매우 관심많았으나..지금은 그렇지 않습니다..오히려 단순히
시대상으로 중국 근대사에 관심이 있다면 모를까? 또 전 청조 지배층말고
도 명나라나..송나라등의 종실이나..황족들에 대해서 관심은 있습니다
어디까지나..호기심정도요...
제글에서 청나라 언급이 너무 많이나와서 혹시 가지실지 모르는 생각때문
에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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