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김법민작성시간04.04.04
여진도 그룹이 많았습니다. 고려에 내조해서 벼슬을 받는 친고려적 성향을 띤 부족이 있는가 하면 배타고 동해안 습격하던 동여진도 있었고 향도 역할을 하면서 거란의 침략을 유동적으로 만든 부족도 있고 .. 그러니 고려 조정 자체도 여진이란 존재를 확실히 믿을 수 없었겠죠.
작성자지킴이작성시간04.05.05
멸망한 신라 유민들이 만주로 건너간 사실은 논리적으로 따져볼 때 그리 타당하지 않다고 봅니다. 고려는 통일신라를 공격하지도 않았고 그들 스스로 국가를 내놓았으며 대부분 왕건의 포용정책에 의해 고려백성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만주로 가려면 황해를 건너 중국으로 올라가거나 아님 고려땅을 가로질러 북쪽으로
작성자구렛나루작성자 본인 여부작성자작성시간04.05.07
백성들이야 고려에 우호적이었을지 모르지만 계급층으로 볼때는 천년의 역사가 무너지는 일입니다. 마의태자의 설화만 보더라도 고려에 대한 반발심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만주로 가는것이 왜 불가능하다고 보십니까? 만약 불가능 하다면 발해라는 나라 자체가 없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