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여진족들의 자치구가 전혀 없다는 말씀은 오해이시구요...
우리 조선족이나 몽고,회족과 같은 만주족 자치구는 없습니다만
한 단계 더 소형 단위인 만족자치현 규모로는 동북3성 일대에 수십군데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퍼져있습니다.
소수민족 우대정책이 시작된 이래로 부계 또는 모계가 만주족에 닿아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만족으로 주민등록을 바꾸게 됨에 따라 현재는 만족 인구가 거의 8백~1천만 사이에 이르고 있는데요.
다만 서태후 당시에 공식적으로 만주어를 폐지한 이래 만주족이란 사람들은 어찌됬든 남아 있지만 만주어는 사실상 멸종한 것으로 봐야할 건 확실하고...
만주와 중원의 청나라 만주어는 사라진 대신, 청나라 어느 황제 때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신강위구르지역 경비를 위해 청 황실에 다소 반항적이었던 부족들을 집중적으로 차출해서 멀리멀리 신강으로 집단이주를 시켰는데 이들의 후손이 지금의 사백(Xibo,?伯족)으로 위구르 지역에서 자치집단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의 언어가 바로 신강지역방언화한 만주어입니다.
사람도 남아있고 언어도 생생히 남아있으며 만주문자(청대 모습에서 약간 변형됬다고 함)로 신문도 발간하고 있어 서양인으로 만주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중요하게 연구하는 현대만주어라고 합니다.
답변이 충분히 되시었는지요...?
우리 조선족이나 몽고,회족과 같은 만주족 자치구는 없습니다만
한 단계 더 소형 단위인 만족자치현 규모로는 동북3성 일대에 수십군데 광범위하게 분산되어 퍼져있습니다.
소수민족 우대정책이 시작된 이래로 부계 또는 모계가 만주족에 닿아 있는 많은 사람들이 만족으로 주민등록을 바꾸게 됨에 따라 현재는 만족 인구가 거의 8백~1천만 사이에 이르고 있는데요.
다만 서태후 당시에 공식적으로 만주어를 폐지한 이래 만주족이란 사람들은 어찌됬든 남아 있지만 만주어는 사실상 멸종한 것으로 봐야할 건 확실하고...
만주와 중원의 청나라 만주어는 사라진 대신, 청나라 어느 황제 때인지는 저도 모르겠습니다만 신강위구르지역 경비를 위해 청 황실에 다소 반항적이었던 부족들을 집중적으로 차출해서 멀리멀리 신강으로 집단이주를 시켰는데 이들의 후손이 지금의 사백(Xibo,?伯족)으로 위구르 지역에서 자치집단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의 언어가 바로 신강지역방언화한 만주어입니다.
사람도 남아있고 언어도 생생히 남아있으며 만주문자(청대 모습에서 약간 변형됬다고 함)로 신문도 발간하고 있어 서양인으로 만주어를 연구하는 사람들이 중요하게 연구하는 현대만주어라고 합니다.
답변이 충분히 되시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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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 04.05.07 그리고 그들의 만주어 사용을 지원해주고 학문적인 차원에서도 많이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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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렛나루 작성시간 04.05.07 님의 의견에 반대입니다. 물론 중국내의 소수민족이 분열되는것은 저 역시 바라지만 만주족의 나라가 아닌 조선족 자치구를 만들어야지요.^^ 조선족 자치구가 될 수 있도록 밀어줘야 훗날 흡수가 가능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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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지킴이 작성시간 04.05.08 말로는 소수민족을 위한다는 명분으로 중국을 분열시키려고 하는데 이런 상황에서 저희 민족의 이익만을 위한다는 건 다른 주변 소수민족들의 봉기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전혀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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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구렛나루 작성시간 04.05.10 잘못 이해하셨나보네요. 제 주장은 소수민족을 위해서가 아닙니다. 보다 우리민족이 강해지고 중국이 약화되기 위해 한족과 소수민족과의 분열을 바라는 것입니다. 이런 의도가 아니라면 님은 소수민족 독립의 목표가 뭐인지요? 역사란 단지 학문적인것 외에도 실직적인 도움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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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天孫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04.05.11 글도 내가 올렸고 질문도 내가 받았는데 왜 쌈판이 나 버렸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