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안양사랑작성시간05.12.27
김태환님이 다른 글에서 지적하셨지만, 글의 끝에다 '-믈사리' 라고 달면 믈사리님이 직접 쓴 글이라는 의미처럼 보입니다. 한국의 학교 교육에서는 그 동안 인용문에 대해 출처를 명확히 밝히는 훈련을 거의 시키지 않아 남의 글을 자기 글처럼 쓰는 것을 경계시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남의 글에 대해 출처를
작성자안양사랑작성시간05.12.27
밝히지 않는 것은 사실상 무단 도용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믈사리님이 그런 의도가 있을 리는 없겠지만, 남의 글이라면 글쓴이나 최소한 퍼온 곳이 어디라는 점 정도는 명시해 주셔야 합니다. (대학에 가시면 아마 교수님들은 출처 밝히는 훈련부터 시키시겠지요. 각종 책에서 인용표시 주석, 책 뒤편에 엄청난 분량의 참고
작성자김 태환작성시간05.12.28
제가 출처로 따지는듯한 느낌이 드실지 모르지만 타학문이나 인문학 특히 사학에서는 자료의 출처문제가 중요합니다.사료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논문자료 역시 자료를 통해 글쓴이의 주장을 설명하는 것이기에 읽는 이가 본문과 원문을 대조해 볼 수 있어야합니다. ㅡ펌ㅡ<< 이 아나라 인터넷 자료라면 복사된 주소를
작성자김 태환작성시간05.12.28
문서라면 정확한 페이지는 힘들더라도 도서 제목은 밝혀주는 것이 조금은 힘들지 몰라도 인용자료의 신빙성만큼 자신의 주장에 신뢰성을 더해주고 힘을 실어주는 것입니다. 이 -펌- 자료 역시 글쓴이가 다른 자료를 보고 쓴 것이기에 어떤 자료를 이용했는지를 살펴보아야 의미있게 지식을 얻을수 잇을 것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