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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orgai 작성시간08.08.14 먼저 단군의 성격부터 확정지어야 할 겁니다. 단군이 인칭인지, 혹은 왕의 다른 호칭인지부터 확실하지 않습니다. 만약 인칭이라면 단군은 고조선이 존재하던 시대에 있을 수 없는 글자나 인칭입니다. 또한 통치자의 다른 호칭이라면 문헌에 등장하는 기록들은 확인되었으나 고대 유물에서 단군이라는 기록은 전무하니 이 또한 믿을 수 없는 겁니다. 따라서 부여의 건국자는 단군의 아들이 아니라, 부여의 후손입니다. 부여 자체가 인칭이라는 고대기록이 다수 발견되었으니까요. 여기에 관해서는 이미 어느 리플에 출전을 알려드린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