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국유사에 눌지 마립간의 딸이 나와있길래 가상의 인물로 의심되어서 삼국사기를 찾아서 저렇게 확인해봤습니다.
눌지의 부인은 실성 이사금의 딸.
『지증 마립간(智證麻立干)이 왕위에 올랐다. 성(姓)은 김씨이고 이름은 지대로(智大路)이다. <지도로(智度路) 혹은 지철로(智哲老)라고도 하였다. 나물왕의 증손으로 습보갈문왕(習寶葛文王)의 아들이고 소지왕(炤知王)의 재종 동생이다. 어머니는 김씨 조생부인(鳥生夫人)으로 눌지왕의 딸이다.』
눌지의 딸은 지증왕의 어머니.
저런 근친혼이 성골을 유지하는 방법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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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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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정성일 작성시간 10.02.03 지증왕은 내물이사금의 증손으로 습보의 아들이라고 하였으니, 습보는 지증왕의 손자가 됩니다.
또한 지증왕이 소지왕의 재종동생이라고 하였으니 님이 삼국사기 해석으로 그린 계보가 잘못이 있는 듯 합니다.
남당 유고에 나와 있는 습보의 아버지는 보해(복호)이며, 눌지왕의 동생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소호금천씨 작성시간 10.02.03 정확하게 지적하셨군요..본문의 계보도가 삼국사기 내용 자체로써도 잘못 그려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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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삼한일통홍보담당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0.02.03 아.. 재종동생은 친동생이라는 말이 아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