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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PSYlov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08.01.18 고려와 고구려가 그렇게까지 크게 국력에서 차이를 보였다는 것 자체에 전 아주 부정적입니다. 애시당초 성장을 위해서 많이 힘겨운 투쟁을 해오다가 동아시아의 세력을 양분하고 있었던 북쪽의 유목제국과 남쪽의 중국이 완전히 분열되어 제대로된 힘의 구심점이 없었던 시기를 틈타 강대국으로 올라서서 동아시아 정세를 마음껏 휘둘렀던 고구려와는 다르게 고려같은 경우에는 이미 약간의 분열기 이후 금새 다시 통일되어 강력한 힘을 자랑했던 송나라와 북방에는 유목세계 뿐만이 아니라 한족과 중국의 땅까지 일부 차지하고 발해까지 멸망시킨후 발해의 문화까지 받아들여 발전시킨 동아시아의 먼치킨 군사제국인 거란국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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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라도나 작성시간22.11.24 위에 ps러브님 말씀대로 고려도 그렇고 조선도 천민등을 인구에서 누락되어있고
그래서 삼국시대나 남북국시대 인구를 대략 가깝게 추정할려면 고려와 조선의 인구를 역으로해서 추정하면됩니다!
그리고 그시기의 문헌이나 국경선이나 영역 뿐아니라 한반도와 만주의 기후 그리고 농경 식량생산 데이타등을
종합적으로 추정하면됩니다 이런데이타들은 이미 있습니다
말씀하셨듯이 1600년경 조선인구 1000만넘고 1400년 조선건국때는 550만 1100년경300만인데
제가 아는바 고려와 조선중기까지 국경선은 위에 말씀드린 만주지역까지였으므로 나온계산에서 대략100만~150만을
더하면됩니다 저는 분명 국경이 만주라고했으며 의견있으면 댓글달아주세요
왜 여기카페에서는 고구려평양위치나 고려와 조선의 국경위치에대해 아직 관심이 크지않아보이는데
이미 이런연구는 막바지에 와있습니다 -
작성자 마라도나 작성시간22.11.24 자 그러면 1000년이전 삼국시대나 남북국시대 인구를 추정해보면 우선 인구의 추정에앞서 한반도와 만주의 인구를 추정하면
900년경 한반도 약 280만~300만 만주전체 약400만~450만이내로 이것은 제가 기후나 식량데이타등으로
추정한것입니다 정리하면 1000년 이전에는 농업생산량이 변화가 미약하고 1000년이후 서서히 증가해서
조선시대는 더큰폭으로 증가합니다
학자들이 고려와 조선의 인구를 이런데이타로 추정하는것을 알수있고 우리가 아는 문헌만
보는것보다 더 근접해서 추정할수있습니다
500년경 고구려전성시기는 한반도 250만~280만 만주 350만~400만 추정됩니다
여기서 고구려 백제 신라 통ㆍ신 발해 국경을알고 문헌을 대략참고하면 그냥 대략적인 추정치가 분명히
나오는거죠! 5세기 고구려 450만 ~550만정도로 보이며 이것은 김용만 선생님이 말하시는 고구려순수인구뿐아니라
거란 실위 말갈 속국신라 북연 요서지역 지두우등 속민들까지 포함한 저의 최소 최대치입니
다 저기서 순수고구려인은 350만 전후로 추정됩니다 농업생산량 기후 국경선 문헌등을 종합해서 시대를
역으로 추적해나가면 우리는 가장 가까운 고구려인구에 도달할수있다고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