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왕들을 보면 피를 많이 뿌린 왕들은 악몽이나 그 후유증(사실 미신이겠지만)에 시달렸다는
기록이 실록에서까지 나와있습니다...
악몽과 저주 받은 것의 대표주자는 뭐니뭐니해도 세조이며(너무 유명하니까 자세한 내용 생략)
태종은 정신병일 정도로 부엉이를 자신이 죽인 사람이 환생한 것으로 믿어 괴로워했으며
연산군은 말년에 대궐에 무당을 불러 원귀들로부터 자유로워지려고 했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조선 왕들은 악몽과 원귀에 시달렸다라는 기록은 많은데 고려 왕들은 거의 그런 기록이
안 보이더라구요?
피를 많이 뿌린 왕이라도요...
피 좀 뿌렸고 나쁜 짓 좀 했다는 고려 광종, 고려 숙종, 고려 충혜왕 등도 심지어 그런 기록이
안보이구요..;;
제가 못 찾는 것인가요?
고려사, 고려사절요, 그 외의 여러 고려시대 야사의 기록이라도 아주 잘 알고 계신분의 답변바랍니다^^
4대 왕 광종 왕소, 15대 임금 숙종 왕옹(본명 왕희), 28대 충혜왕 왕정 같이 사람 많이 죽이고 패악이
많은 고려시대 왕들이 악몽에 시달렸다거나 원귀 때문에 괴로워했다거나 무슨 미신적인 정신병 같은 증세
보였다거나 하는 기록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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